사탐과목 조합테스트 (나한테 딱 맞는 사탐과목 고르기)

사탐과목 조합테스트

나한테 딱 맞는 사탐과목 고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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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베스트 조합과 더불어 과목을 고를 때 알아야 할 내용도 함께 알려주는 고등 필수 테스트라고 설명하는 나한테 딱 맞는 사탐과목 고르기 ‘사탐과목 조합테스트’를 소개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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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과목 조합테스트

[테스트 문제]
1. 길을 가다가 <코끼리만두>라는 식당 앞에 길게 줄서있는 모습을 보았을 때 나는
- 맛집인가보다 이름 외워둬야지!
- 왜 코끼리 만두지? 만두가 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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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기숙사 생활을 하게 된 당신, 기숙사 입구에 붙은 엄격한 <기숙사 생활규칙>을 보게 되었을 때,
- 까먹지 말고 잘 지켜서 벌점 받지 말아야지.
- 왜 방에서 치킨을 먹으면 안된다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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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TV에서 <고대 그리스의 쇠도끼 유물이 도난당했다>는 뉴스를 보았을 때 나는,
- 어떤 전쟁에서 쓰던 유물이었을까?
- 범인이 잡히면 어떤 벌을 받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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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처음 보는 것 같은 친구가 나에게 반갑게 인사를 건넸을때 나는
- 두뇌를 풀가동하여 어떻게든 누구였는지를 생각 해낸다.
- 우선 반갑게 인사한 후 눈치껏 대화를 이어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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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한 달간의 유럽여행의 기회가 주어졌을 때 내 모습은?
- 아는만큼 보인다! 오늘부터 정보검색과 여행준비 시작!
- 놀러가는 거잖아? 어차피 데이터 로밍 다 됨! 편하게 떠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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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부모님께 한 달치 용돈을 받았다. 용돈을 받은 직후 내 모습은?
- 한 달 동안 써야할 목록을 생각해보고 그에 맞춰 돈을 쓴다.
- 일단 치킨시켜!! 벼르던 소비를 당장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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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연인으로부터 <나 우울해서 염색했어!>라는 문자를 받았을 때 나는,
- 헉 무슨색으로? 사진 보내줘봐!
- 헐 지금은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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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학교 수업시간에 선생님이 들어오셔서 <오늘은 자습하자> 라고 말씀하셨을 때,
- 이 시간에 뭘할까? 생각해본다.
- 선생님이 무슨 일이 있으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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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연인에게 이별통보를 받았다. 이 때 내가 하는 생각은,
- 이유가 뭐지? 그 때 했던 말실수 때문인가?
- 너무 우울하고 힘들다... 난 다시 행복해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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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점심에 먹은 떡볶이가 너무 맛있었을 때 나는
- 저녁에도 고! 또다시 맛있는 떡볶이를 찾아 주문 한다.
- 떡볶이는 낮에 먹었으니까, 저녁에는 다른 거 맛 있는걸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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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나의 유튜브 메인화면 알고리즘은 현재
- 내가 관심있는 한 두가지 주제가 주를 이룬다.
- 장르불문! 오만가지 주제의 영상이 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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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아이돌 그룹을 좋아하는 내 모습은
- 최애 외에는 취급안함! 의리로 고고!!
- 최애는 최애고 차은우는 차은우지! 두루두루 다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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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결과는(?)
나에게 잘 맞는 사탐과목은 세계사 / 경제 지리(한지,세지) / 사회문화이 나왔습니다.

이도 저도 아닌 애매한 상황을 힘들어하는 너에게는 답이 딱딱 떨어 지는 지리과목이나 경제를 추천해! 사회문화를 기본으로 해서 지리+사회문화 또는 경제+사회문화 조합을 써봐!

세계사는 암기할 분량이 가장 많지만 가장 쉽게 출제되는 과목이기 때문에 역사 덕후라면 도전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