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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소상공인 지원3

서울시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개척 지원사업 신청 서울시는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개척 지원사업'에 참여할 청년 소상공인 450개사를 2024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서울시에 사업장이 있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이번 모집을 통해 집중지원 분야(20개사), 일반지원 분야(430개사)에서 총 450개사의 소상공인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합니다.➡️집중지원은 온라인 판로 확대를 목표로 신규 상품 개발 지원부터 입점까지 참여 소상공인에 맞춤화된 지원을 제공하는 지원사업입니다.➡️일반지원은 ▲온라인 소비자 조사평가(20개사) ▲상품 디자인 개선(30개사) ▲온라인 상세페이지 제작(40개사) ▲홍보영상 제작 지원(50개사) ▲크라우드펀딩 지원(10개사) ▲해외판로 개척 지원(30개사) ▲라이브커머스(.. 2024. 5. 1.
서울 소상공인 노후 LP가스시설 무상 교체 지원 서울시가 LP가스(LPG)를 사용하는 영세 소상공인 사업장 800개소를 대상으로 LP가스시설 개선 사업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가스시설이 오래됐음에도 교체비용이 부담되거나 생업을 중단할 수 없어 노후한 시설을 사용하고 있는 영세 소상공인에 대한 안전 복지 실현을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합니디.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금속배관 교체, 가스 누출경보 차단장치 설치, 불량설비 교체, 노후 가스보일러 급배기통 교체, 시공 후 검수·완성 검사 등을 무상 지원한다고 합니다. LP가스 밸브가 외부에 노출되지 않도록 가스용기에 덮개를 설치하고, 주의를 요하는 '위험고압가스' 문구도 표시한다고 합니다. 설치·교체 작업은 이달 시작돼 2024년 연말 마무리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_ 마지막으로 황기석 서울소방재난본.. 2024. 4. 12.
서울 소상공인 재도전 지원 (서울형 다시서기 프로젝트) 서울시와 서울신용보증재단은 과거 실패를 딛고 재도전하는 소상공인에게 전문가의 1대1 경영 상담부터 200만원 사업 초기 자금 지급, 저금리 대출 지원, 최대 100만 원 보증료 지원까지 제공하는 '서울형 다시서기 4.0 프로젝트'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2024년 올해는 폐업 경험이 있는 '재창업 기업', 재단 채무를 성실히 상환한 '성실 상환 기업' 뿐만 아니라 전액 변제는 못 했으나 법률 등으로 정한 채무 상환 책임을 다한 일명 '성실 실패 기업' 등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지원 인원은 지난해 연 200명에서 올해 연 500명으로 대폭 확대된다고 합니다. 최종 선정된 소상공인은 재도전 교육을 받게 됩니다. 기업가 정신, 고객 관리, 세무·노무 등 사업 성장 발판이 되는 기본개념을.. 2024. 3.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