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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딩도입니다.
현재 코로나바이러스(우한폐렴)
이 전세계적, 전국적으로 확산되면서
모든 사람들이 힘든 상황이죠..😭
국내에서는 코로나 확진자들을 검사 조사해
이동 경로를 국민들에게 공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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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거짓말하면(?)
자신의 이동동선을 공개하기 싫어서
거짓말 하고싶은 생각이 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절대 안됩니다 일단 법적으로
정당한 사유 없이 역학조사를
거부․방해 또는 회피하는 행위
‣거짓으로 진술하거나 거짓 자료를 제출하는행위
‣고의적으로 사실을 누락․은폐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이를 위반할 때에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고 규정
한마디로 구라치다 걸리면 피본다. 입니다..
◼️실제로 거짓말 사례
또한
실제로 자가격리 기간에도 동선을 거짓말 친사례도 있고
이거 말고도 코로나 걸렸는데 이동동선
조사과정중 거짓말치다가 걸린 사례 많습니다.
특히 신천지나 교회출신이 거짓말한 사례가 다소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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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당국과 경찰은 핸드폰GPS와
또 확진자의 진술 을 토대로 위치조회를 하여
CCTV 검사까지 이루워지 있습니다.
(요즘은 카드내역까지 조회)
웬만해선 이동동선
거의다 찾아낸다고 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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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확진자들이 이동동선을 거짓말 치는
사정 또한 이해가 갑니다.
자신의 이동동선 사생활이 누군가에게
알려지는게 싫지요..
하지만 코로나는 매우 심각한 전염병입니다.
코로나 확정판정시 솔직하게
이동경로를 이야기하고
협조하여
2차피해가 생기지않게하고
하루빨리 코로나사태가 사라지길 바라겠습니다.
이상 딩도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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