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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딩도입니다.
현재 코로나(우한폐렴) 사태가 전국적으로
확산되도,
20~30대 젊은 청년들이 모인 번화가클럽 주변엔
줄을 섰다.
코로나 사태로 인해 문을
임시적으로 닫는 클럽도 있지만
그렇지 않는 클럽을 찾아가는 청년이 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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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의 클럽에서 기자가 인터뷰를 시도했다
박모씨(22): 젊어서 괜찮다 면역력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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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또한 무용지물이였다
일부 사람들은 클럽입구 대기줄에서 마스크를 쓰지만
클럽 안으로 들어가면
마스크를 벗어버리는사람이 대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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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딩도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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