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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글(딩머글)

핵전쟁 아포칼립스 테스트 링크 (재난 테스트)

by 딩도 2023. 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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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전쟁 아포칼립스 테스트 링크

재난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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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면 안되겠지만 그 날 쿵!!! 하는 소리와 함께 핵전쟁이 일어났다.

겨우 살아남은 당신은 위험한 상황에서 어떻게 할 것인가?

본격 핵전쟁 아포칼립스 테스트에 대해 소개드리겠습니다.

[핵전쟁 아포칼립스 테스트 문제]
1. 집 지하실에서 물건을 찾고있는데, 어디선가 사이렌 소리가 마구 울리더니 갑자기 엄청난 소리가 들리고 집이 미친듯이 흔들렸다. 시끄러운 소리들이 사라지고 지하실 입구쪽엔 뭔가 밝게 불이켜져있다.

• 당장 밖으로 나가본다
• 일단 핸드폰 등으로 무슨일인지 확인하고 나가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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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나가려는 도중 보니 창밖으로 밖에 일단 난리가 난 것 같긴하다.

 

• 혹시 모르니 뭐라고 하나 챙겨나간다
• 잠깐 집앞에만 나갔다 올거니 그냥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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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밖에 나오니 모든게 파괴된 동네가 눈에 들어왔다. 건물은 창문들이 다 깨졌고, 차량들은 나뒹굴고 있었다. 그때 피부가 온통 벗겨진 사람이 나에게 도움을 요청하고있다.

• 원하는 도움을 준다
• 나도 어떻게 될지 모르니 무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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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거리는 조금 되지만 핵폭탄이 떨어진걸 알았다. 길거리에 울려퍼지는 방송에서 대피소로 이동하라고 하니 차량을 이용해서 대피소를 향해 가는 중이었다. 한참 가다보니 대피소를 향해 걸어가는 사람들이 있었다.

 

• 태워서 같이 간다
• 그냥 가던길 계속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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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집에서 급하게 나오느라 아무것도 챙겨나오지 못했는데 대피소까지는 아직 한참 남았고 목이 너무 마른데 도시외곽의 한 마트가 있다. 여러 사람이 이미 털어간 모양이고 주인으로 보이는 사람은 발을 동동구르고 있다.

• 나도 먹을 것을 챙겨간다
• 목마름은 조금 더 참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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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가다보니 기름이 떨어져 차가 멈췄다 어쩔 수 없이 걸어가게 됐다. 걸어가면서 몇 사람이 추가로 함께 걷게 되었는데 그중 한명이 다리를 심하게 다쳐 혼자 거동이 거의 불가능한 상황이다.

 

• 다른사람과 들것을 만들어 들고간다
• 그 사람을 버리고 나머지만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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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걷다보니 모두 지쳤는데 민가가 나타났다. 그 집에는 불이 켜져있고 가족이 살고있는 것 같았는데 문은 굳게 걸어잠겨있는 것 같다.

• 이 민가를 약탈한다
• 가족에게 먹을것을 부탁하고 대피소로 함께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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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마침내 도착한 대피소 그런데 대피소 앞에 검문소가 있다. 누군가 사적인 목적으로 점거한 것이 분명해보인다.

 

• 우리는 피난민임을 밝히고 들어간다
• 며칠간 동태를 파악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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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사실 알고보니 대피소는 어떤 일당들이 점거한 상태였고 대피소의 모든 물자 등은 그 조직에서 관리하며 일반 피난민에게는 아주 적은량의 배급만 하고있었다.

• 어떻게든 그 조직에 합류한다
• 적은량의 배급에도 만족하면서 정부군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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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결과는(?)
저는 침착한 감시자가 나왔습니다.

당신은 누군가와 함께하기보다는 혼자 있는 것을 선호하는 유형입니다.

여럿이 함께 한다면 편하게 갈 수 있는 길도 혼자 도전하는 것이 더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주변에 얘기하지 않고 묵묵히 준비하여 갑자기 자격증을 따거나 시험에 합격하는 경우도 많고 중요한 시험 같은 경우 겉으로는 아닌 척 하지만 남들 몰래 피나는 노력을 하기도 합니다.

자신을 소모시키는 것을 극도로 꺼려하기 때문에 남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것 자체를 두려워합니다.

어떤 모임을 가거나 그룹에 끼게 되었을 때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편이며 그런 스트레스를 받느니 혼자서 모든일을 하고싶어하는 유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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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해봐요


핵전쟁 아포칼립스 테스트 링크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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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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