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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이슈

< 코로나 자가격리중 외출> 전북과 군포에 발생.

by 딩도 2020. 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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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딩도입니다.

◼️전북 군산에서
베트남 국적 외국인 유학생 3명이
자가격리 장소에 휴대전화를 놓고서 외출해
추방여부를 결정하고 있다.

출처: 한겨례

베트남 국적의 20대 여성 2명과 남성 1명 등 유학생 3명이 자가격리지를 이탈한 것을 군산시 공무원이 유선전화 점검과정에서 확인했다”고 밝혔다.
담당 공무원은 이들의 거주지를 방문해 이탈한 것을 확인하고 경찰에 소재 파악을 의뢰하였다.

경찰조사 결과, 3명의 유학생은 전북 군산시 나운동 은파호수공원에서 5시간 가량 머물렀으며, 특히 위치 추적을 피하기 위해 거주지에 휴대전화를 놓고 외출한 것으로 파악됐다.

친구 사이인 이들은 3월28일부터 4월1일 동안 입국했으며, 2명이 지난달 31일에, 1명이 3일에
모두 음성 판정을 받고 원룸에 격리 중이었다.

◼️군산시는 자가격리 위반 사실을
이날 법무부(전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에 통보했으며
곧 추방여부가 결정된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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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경기도 군포시에서도 자가격리중인 사람이 무단 외출 한 사례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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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자가격리 판정을 받은사람이
이렇게 무법지대로 돌아다니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이기적인 생각으로 돌아다닌
베트남국적 유학생 추방하고
군포시에 발생한 사건도
강력한 처벌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이상 딩도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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