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테스트 (내가 유튜버가 된다면?)

유튜버 테스트

내가 유튜버가 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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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는 먹방, 게임, 브이로그, 과학, 여행, 요리 등 여러가지 장르가 있는데 유튜버가 아닌 일반인인 우리가 만약에 유튜브를 운영한다면 “내가 하면 떡상할 컨텐츠는?”는 어떤지 알려주는 테스트가 있어서 소개드리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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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테스트

[테스트 문제]
1. 내가 유튜브 영상을 찍는다면
- 꼼꼼하게 계획한 후 촬영한다
- 흘러가는대로 자연스럽게 촬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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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유튜브 채널을 추천해달라는 친구에게
- "ㅇㅇ이 진짜 재밌더라"
- "ㅇㅇ이라는 채널이 있는데 그게 제일 유명한 영상이 있거든? 그게 조회수가 100만 넘었을걸? 아무튼 그게 처음에 막 인트로가 화려하게 나와가지고 그 다음에 어떻게 시작을 하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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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친구가 우울해서 유튜브 프리미엄을 결제했다는 말에
- "우울하다니 무슨 일 있어?"
- "유튜브 프리미엄은 왜 결제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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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만약 유튜브를 주식처럼 할 수 있다면 나는
- "오 흥미로운데?" 투자해보고 싶은 채널이 있다.
- "그런 것도 있구나" 크게 관심이 가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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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유튜브 채널에 투자를 한다면
- 평소 자주보는 관심있는 콘텐츠에 투자한다
- 수익률이 좋아보이는 인기 콘텐츠에 투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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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투자를 한다면 나의 투자금은?
- 0~10만원
- 11~50만원
- 51~100만원
- 100만원 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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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친구가 노잼 영상을 강추해놓고 어떠냐고 물어볼 때
- "오..재밌는데?" 어색한 웃음
- "나는 별론데?" 묵직 돌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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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다음주 까지 영상 편집을 끝내야 한다면?
- "미루지 말고 미리 끝내놔야지"
- "시간 많은데 천천히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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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결과는(?)
수면내시경 하기 전에 들어봐 ASMR 유튜버가 나왔습니다.

✓ 상대가 듣기 좋게 말을 해주려는 스타일. 고민 상담 한 번 하면 우황 청심환 버금가는 심신안정 제공

✓ 말이 없는 편이지만 관심있는 주제나 코드가 맞는 사람 앞에서는 박찬호 선수 빙의 가능. 카메라 앞에서 말 못할 걱정은 놉!

✓ 최소 노력, 최고 효과를 추구해요.

✓ 시험 공부는 역시 벼락치기!

✓ 나의 지식을 자랑하고 싶어해요.

✓ 친한 친구여도 오래 카톡하는 건 귀찮...

✓ 남이야 잘되든 말든 마인드.

✓ 혼자만의 상상에 자주 빠지곤 해요.

✓ 지루하고 뻔한 것이 너무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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