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테스트
나와 어울리는 대학교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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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를 가는건 사람마다 선택이지만 요즘 10대 20대들은 대부분 대학교를 가기 마련인데 나와 어울리는 대학교는 어디인지 알려주는 테스트가 있어서 소개드리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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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테스트
[테스트 문제]
1.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와 함께하는 술자리.. 친구가 다른 친구도 불러도 되냐고 물어본다면?
- (어색하고 성격 안 맞으면 불편한데.. ) 마지못해 알겠다고 한다.
- (마시다 보면 친해지겠지? 궁금하다) 부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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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차로 들어온 술집.. 주문을 하려는데 아무도 우리에게 신경을 안 쓰는 것 같다..
- 벨이 어디 있지?
- 사장님!! 주문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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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오늘은 꼭! 술을 마셔야겠다고 다짐한 나는?
- 내일 출근하니까 집에서 간단하게 맥주만 마시고 일찍 잔다…
- 그래도 마시겠다고 다짐했으니 친구들에게 연락해서 나가서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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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챙겨보는 미드가 예상과는 다른 결말로 끝이 났다면?
- 뭐야? 왜 이렇게 결말을 냈지? 이런 이유가 있을 거 같은데.. 내가 뭘 놓쳤나?
- 와.. 반전이네.. ‘만약 나였으면 결말을 이런 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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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조금 더 나의 취향에 가까운 게임은?
- 루미큐브, 퍼즐
- 밸런스 게임,만약에~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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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애인과 하고 싶은 데이트는?
- 집에서 맛있는 음식 시켜놓고 드라마, 영화보기
- 카페, 영화, 맛집 찾아가기. 가끔은 근교로 나들이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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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친구가 무리한 부탁을 할 때 나는?
- 단호하게 거절한다.
- 고민되지만 가능한 선에서 최대한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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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친한 친구가 진로에 대해 고민을 상담할 때 나는?
- 최대한 현실적인 얘기로 방향을 잡아준다
- 친구와 같이 고민하고 용기를 주고 위로가 되는 말을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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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친한 친구가 갑자기 몸이 안 좋다고 할 때 나는?
- 어디가 아픈데? 병원을 가!
- 어제 무리했나 보네..많이 아파? 푹 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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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친구와 즉흥적으로 저렴한 비행기 표를 예매했다.
- 비행기 최대한 아꼈으니 가성비 200% 여행 계획을 짜서 친구에게 공유한다
- 간단한 것들만 대충 정해놓고 무계획으로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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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귀국 전날.. 짐을 다시 싸야 할 때 나는?
- 물건들을 곧잘 찾으며 내일 빠르게 움직일 수 있게 미리 준비한다.
- 내일 조금 일찍 일어나서 하자.. 대충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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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여러 가지의 업무를 맡았을 때 평소의 나는?
- 계획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일의 순서를 정하고 업무를 시작한다.
- 업무들을 왔다 갔다 하면서 융통성 있게 업무 처리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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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결과는(?)
전 한국외대와 경희대가 나왔습니다.
강한 현실감각으로 타협책을 모색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논리 분석적으로 일을 처리하고, 추상적인 아이디어나 개념에 대해 별로 흥미가 없다
사실적이고 관대하며 모든 것을 즐기는 형이다.
개발적이고 사람이나 일에 대한 편견이 별로 없다
순발력이 뛰어나며 많은 사실들을 쉽게 기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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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테스트 링크 바로가기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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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재미로만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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