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반지하 입주민 지상층 이주지원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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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매입임대주택 반지하 안전확보 대책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는데 이는 매년 전국 곳곳에서는 폭우로 인한 홍수 피해로 많은 주택, 상가, 도로가 침수되어 많은 이들이 불편을 겪었는데 특히 반지하 주택은 침수 사고에 매우 취약한 주거지인데 LH는 '2022년 9월부터 '2026년까지 반지하 입주민 총 1,810호를 이전을 계획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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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반지하 입주민 지상층 이주지원 사업
먼저 LH 반지하 입주민 지상층 이주지원 어떤 사업이란 앞서 드린 설명처럼 홍수, 호우 등 침수피해 발생가능성이 높은 반지하 세대를 대상으로 지상층 임대주택으로 주거상향을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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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상향 지원
• 경제적 부담 완화
지상층으로 상향 시 임대료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기존 지하층 임대조건 2년간 유지 및 이전비(40만원)을 지원합니다.
• 단계별 이전
지역별 공실현황을 감안하여 아동가구, 고령자, 장애인 등 재해취약가구를 우선 이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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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상향 지원 실적 및 계획
LH는 2022년 9월부터 2026년까지 반지하 입주민 총 1,810 호를 이전할 계획입니다.
• 지원 실적
- 2022년 9월 방침 수립 이후 주거상향 실적은 총 18호로, 지상 주택의 거주여건 및 임대조건에 대한 만족도가 높습니다.
• 향후 계획
- 2023년 4월 입주자에게 이주 일정, 주택 열람, 임대조건 등을 세부적으로 안내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이주 상담을 추진합니다.
- 이주 완료된 지하층은 지자체 등과 연계하여 커뮤니티 시설 또는 입주자 편의 시설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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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자세한 안내는 각종 지자체 주민센터 또는 구청 복지과나 LH홈페이지를 참고해보시길 바랍니다.
본 내용은 LH주거복지 홈페이지
출처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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