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농부의 시장
서울 농산물 직거래 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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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2023년 4월 18일부터 11월 15일까지 청계광장, 뚝섬한강공원, 여의도 신영증권 앞, 만리동광장, 두타몰광장, 마포구 DMC 6개소에서 전국 60여개 시·군 100여 농가가 참여하는 ‘농부의 시장’을 개장한다고 하는데 농부의 시장이 무엇인지 가장 정확한 안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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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농부의 시장
농부의 시장은 각 지자체에서 엄선한 우수 농산물을 시중가 대비 최대 3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직거래장터로 올해 첫 개장은 2023년 4월 18일 청계광장에서 오전 10시~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고 합니다.
특히 올해 2023년에는 ‘6色서울’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운영장소를 6개소로 확대해 다양한 기획전과 문화행사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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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농부의 시장 직거래장터의 장소별 일정, 참여농가 등 자세한 사항은 농부의 시장 블로그, 농부의 시장 페이스북, 농부의 시장 인스타그램등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농부의 시장 블로그 : http://blog.naver.com/seoulfarmersmarket
- 농부의 시장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seoulfarmersmarket
- 농부의 시장 인스타그램: www.instagram.com/seoulfarmersmk
정상훈 서울시 행정국장은 “서울시는 지역과 상생하는 차원에서 직거래장터 등 다양한 사업을 해오고 있다”면서 “전국의 지자체가 엄선한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시민들이 저렴하게 만날 수 있도록 마련한 장터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본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 출처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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