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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이슈

지리산 반달곰 개체수 증가 위험 습격.

by 딩도 2020. 4.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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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는 지리산 반달가슴곰
복원사업 정책을 위해
지리산에 반달곰을 풀어놓음

 

 

허나 그로 인해서 지리산 내부에는
반달곰의 개체수가 폭발적으로 증가 하고 말았다.

 

 

 

 

 

 

더. 큰 문제는
이 지리산 반달곰이
지리산 뿐만 아니라
다른곳으로 이동하며 서식지를 점차 확대 하는 것이다.

 

기존에 추적이 가능하던 반달곰들과 달리
개체수가 늘어난 반달곰들은
추적 또한 불가능 하는데
환경부는 이와 같은 일에 언급을 하지 않는다.

일본 내 사람을 4명 뜯어죽이고 사살된 반달곰 사진.

 

 

반달곰은 매우 위험한 존재다
옆나라 일본에서도
반달곰이 사람을 해치는 일이 수차례 발생됨

 

우리나라 에서도 반달곰이
사육사를 해친적이 있다.

많은 이들이 반달곰의 귀여운 외모 때문에
별 감정 없겠지만
곰은 굉장히 강한 맹수다

 

 

 



사실상 산에다가 호랑이를 풀어놓는 것과 똑같은 짓인데
이러다가 인명사고 나는 건 멀지 않은 미래로 보인다.

산에 방문하는 관광객의 보호를 위해
환경부의 대처가 필요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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