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2월~3월 까지만 해도
대한민국 확진자 수가 일본보다 훨씬 많았다.
그런데
위 사진 처럼 4월이 되자마자
일본의 확진자 수는 미친듯이 폭발했다.
도대체
일본의 확진자수가 지나치게 많은
이유가 무엇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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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1) 지나치게 적은 검사수
위 사진을 보시다시피 일본은
타국가와 다르게
코로나 바이러스 검사수가 지나치게 적다.
이는 2020년 도쿄올림픽을 강행 하려는
아베의 목적때문인가?
그래서 검사수가 적나?
하는 의혹이 많다.
위 기사 내용처럼
2020 도쿄올림픽이 연기되기전
코로나검사 수는 엄청 적었다.
현재 지금 일본의 확진자들중 80~90%는
모두 도쿄올림픽 연기 이후에 확진 받은 사람들이다
(이게 말이 되나?)
코로나검사도 제대로 하지않고
도쿄올림픽을 강행하려는
일본정부의 마음을
도저히 알수없다.
*실제로 도쿄올림픽연기 이전 한국은 400명을 검사했다면
일본은 9~13명 검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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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2 일본국민의 태도
코로나이지메 란 말 들어 보셨습니까?
(*이지메 집단괴롭힘의 일본식 뜻)
일본내에서 코로나를 걸린 확진자를
병균,세균 취급하며 멸시한다.
• 일본 미에현(三重県)의 스즈키 에이케이 지사는 20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코로나19 확진자와 확진자 가족이 거주하는 곳에 돌을 던지거나 낙서를 하는 피해 등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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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3 코로나검사 기준
현재 코로나검사 기준이
"폐렴증상 4일 이상 + 혈중 산소포화도 93% 이하"
심각한 수준이다.
쉽게 말하지면 거의다 죽어갈때쯤 검사를 해주겠다
소리다;
•이유4 일본 검역방식
한국도 콜센터 지연이 많이 지연되는건 사실이지만
일본은 콜센터랑 전화할려면 2일~6일이 걸린다;
(이게 말이되나?)
또한, 일본정부는 국민에대한 관심이 많이 부족하다고
해외언론에서도 밝힌바가 있다.
아무래도 제 생각은 도쿄올림픽을 강행하기 위해서
코로나 검사를 적게하고 코로나에대한 인식을
강하게 대처하는게 매우부족 하다.
또한, 코로나를 위해 싸우는 의료진과
어쩔수없이 감염된 확진자를
둘 다 병균취급과 악마취급하는
일본사람들의 안일한 태도를 비판받아 마땅하다 생각합니다.
이상 딩도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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