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 MBTI 테스트
롤 포지션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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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인기가 많은 게임을 하나 뽑아보라고 하면 대부분 롤(리그오브레전드)을 답할 겁니다.
그만큼 롤의 인기는 정말 많은데 “과연 롤로 알아보는 MBTI와 나에게 맞는 포지션 성향을 알아볼 수 있다면 나는 어디에 속할까?”라는 궁금증을 해결해 주는 테스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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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MBTI 테스트
[테스트 문제]
1. 게임을 할 때 나에게 채팅이란?
- 사소한 것이라도 소통을 해야 게임 할 맛이 나지.
- 최소한의 말만 하고 채팅은 거의 하지 않는다.
- 상대 팀의 멘탈을 부수기 위한 나의 무기.
- 채팅하기도 귀찮고 하고 싶지도 않고 시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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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솔랭 픽창에서 서폿이 다른을 라인 잡았는데, 서폿이 걸렸다고 라인 스왑을 해 달라고 찡찡 거린다. 스왑을 안 해주면 던진다고 하는데.. 그때 나는?
- 입꾹닫. 알아서 하겠지 하고 조용히 내 라인대로 픽을 한다.
- 팀들에게 스왑 가능 하냐고 같이 물어봐주고, 정 안되면 내 라인을 양보해준다.
- 아ㅋㅋ벌써 할 맛 뚝 떨어지네. 채팅으로 화를 내고. 던지든 말든 양보는 안된다.
- 눈치 보다가 내 점수를 위해 닷지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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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한타 승리 후 나는 포탑을 밀려고 했지만, 팀들은 바론을 간다. 아무리 봐도 포탑을 미는 게 맞는 거 같은데.. 그때 나는?
- 팀들에게 바론에 빽핑을 찍고, 포탑을 밀자고 포탑 핑을 찍어서 포탑을 밀도록 유도한다.
- 바론을 같이 안 가면 정치의 대상이 될 거 같아서 분위기상 바론을 같이 가준다.
- 포탑을 밀어야 되는 이유를 간단 명료하게 설명하고 포탑을 민다.
- 다들 바론 가니깐 바론이 맞겠지? 한타가 이기기도 했고 팀 에게 맞춰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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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게임이 시작되었는데, 로딩이 오래 걸릴 때 나의 행동은?
- 조합을 보며 어떤 식으로 플레이를 해야 할까 고민한다.
- 일시 정지 해 놨던 유튜브도 보고.. 웹툰도 좀 보고...'아 누가 똥컴이야.' 기다리기 바쁘다.
- 상대의 전적을 보면서 나름의 전략을 생각해본다.
- 로딩 창의 상대 숙련도와 챔피언 일러스트들을 보며 감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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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나는 못 했지만 같은 팀 고수에게 캐리 당해서 꽁승을 했다. 그때 나는?
- "저 진짜 반했는데 혹시 듀오 가능할까요? 이번엔 제대로 할 수 있습니다 ㅠ"
- 고수에게 캐리 해줘서 고맙다고 짧게 감사 인사를 한다.
- 상대 팀에게 "너무 상심 하지마~ 상대가 나잖아~ 점수 자알 가져갑니다~^^" 놀리기 바쁘다.
- 다음에 또 만났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고 빠르게 큐를 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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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새로운 챔피언이 출시해서 한번 플레이 해보려 한다. 그때 나는?
- 챔피언 스킬 셋만 훑어보고 일단 해보고 이해한다.
- 스킬 공략 법을 최대한 찾아보고 이해하고 해본다.
- '오 신!!' 무작정 해본다.
- 유튜버가 플레이 하는 영상을 보면서 배우고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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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마지막 한번의 순간으로 승리와 패배가 갈리는 상황. 하지만 친구가 순간 실수를 해서 결국 패배를 하였다. 그때 나의 반응은?
- "아 그때 너가 거기서 ㅇㅇㅇ했었으면 몰랐을 텐데 ㄲㅂ;;" 문제를 짚어주고 다음 판에 잘 해 보자는 식으로 말한다.
- "ㄱㅊㄱㅊ그럴 수도 있지. 상심ㄴㄴ" 먼저 친구 기분이 상하지 않도록 위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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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오늘 나의 전적이 빨게 물들어 있다.. 10연패 행진 중이다. 그때 나는?
- 다른 게임도 좀 하고 잠깐 쉬었다가 한다.
- "진짜 짜증나네. 언제까지 이러나 한번 갈 때 까지 가보자" 끝장을 본다.
- 여기서 한판만 더 해보고 안 되면 진짜 그만 해야겠다.
- 아 몰라~ 팀운도 더럽게 없지~ 이쯤 되면 이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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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내가 선호 하는 게임은?
- 역시 사람이 많아야 재밌지~ 다인큐가 꿀잼!
- 롤은 역시 솔로or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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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라인 전 중 웨이브가 몰려와서 라인을 받아 먹어야하는 상황인데 미드와 정글끼리 교전이 일어났다. 합류를 하면 우세를 가져갈 수 있을 거 같지만 확실하진 않다.. 그때 나는?
- 이러다 망한 게 한 두 번이 아니야~ 빽핑을 찍고 라인을 받아 먹는다.
- 조금이라도 가능성이 보이면 라인을 포기하고 팀을 믿어보고 합류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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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친구가 기분이 안 좋다고 갑자기 듀오를 하자고 한다. 나의 반응은?
- "? 기분이 안 좋은데 듀오는 왜 하자함?"
- "기분이 왜 안 좋아?"
- "기분 안 좋으면 롤 말고 다른 거 하는 게 낫지 않나?"
- "롤 들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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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게임에서 승리를 했지만, 내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은 뭔가 찝찝한 승리다. 그때 나는?
- '아 그때 내가 그렇게 했으면 진작 끝나는 게임이었는데
- '뭐 어때 점수 너무 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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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결과는(?)
저의 MBTI는 ENTP이 나왔고
포지션은 협곡에서 논쟁을 즐기는 "원딜"이 나왔습니다.
1. 다재다능한 팔망미인 이기 때문에 어느 라인을 가던지 평균 이상은 해요.
2. 기분 나쁜 상황이 있으면 팀들에게 그대로 다 표현을 해버려요.
3. 이길 거면 시원하게 이기고 질 거면 시원하게 져버리는 식이 마음이 편해요.
4. 자존감이 높고 자신에 대한 확인이 높기 때문에 과감할땐 과감하게 원딜러의 역할을 다할 수 있어요.
ENTP "원딜"이(가) 주의할 점: 팀들에게 따지기를 잘하며, 이로 인해서 팀의 패배로 이어 질 수 있어요. 자존감이 높은건 좋지만 자신의 문제를 되 돌아 볼 필요도 있어요.
혹시 평소 MBTI와 다른가요?
롤을 할 때는 다른 인격이 나올 수 있어요!
결과의 라인대로 한번 플레이를 해보는 건 어떨까요!?
* 유형의 포지션은 추천 포지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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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mbti 포지션
롤 mbti 테스트로 나온 모든 mbti와 포지션은 다음과 같습니다.
ISTJ 협곡의 소금형"탑"
ISFJ 팀에게 성실하고 온화한"서폿"
ISTP 협곡의 백과사전형"정글"
ISFP 성인군자형"서폿"
ESTP 모험을 즐기는 활동가의"원딜"
ESFP 자유로운 영혼형"탑"
ESTJ 엄격한 관리자형"원딜"
ESFJ 친선 도모형"서폿"
INFJ 협곡의 예언자"정글"
INTJ 협곡의 전략가"미드"
INFP 협곡의 잔다르크"정글"
INTP 협곡의 사색가"탑"
ENFP 재기발랄"미드"
ENTP 협곡에서 논쟁을 즐기는"원딜"
ENFJ 정의로운 협곡 운동가"서폿"
ENTJ 대담한 협곡의 통솔자"미드"
같이 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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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재미로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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