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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이슈

찾아가는 전세피해상담소 서비스 이용방법

by 딩도 2023. 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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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전세피해상담소 서비스 이용방법

찾아가는 전세피해상담소 서비스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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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4월 말부터 운영해온 ‘찾아가는 전세피해지원 서비스’를 2023년 6월 5일부터 서울 강서, 경기 동탄·구리, 부산 지역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 (일정) 서울 강서·경기 동탄(6.5~6.16) / 경기 구리·부산(6.19~6.30)

찾아가는 상담서비스는「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 방안」(4.27)의 일환으로 2023년 4월 21일부터 인천 미추홀구에서 법률ㆍ심리ㆍ금융ㆍ주거지원 상담을 제공하였고 2023년 5월 31일 해당 지역의 서비스를 종료한 바 있습니다.

2023년 6월 5일부터는 피해 규모가 큰 서울 강서, 경기 동탄·구리, 부산으로 찾아가는 상담서비스를 확대하여 운영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전세사기 피해 임차인들을 위해 법률 및 심리, 금융·주거 지원 상담 서비스를 낮 12시부터 저녁 8시까지 제공하며 아울러 거동이 불편하거나 외출이 부담스러운 분들도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사전 유선예약*을 통한 자택 방문서비스도 제공합니다.
* 찾아가는 상담소 방문서비스 : 02-6917-8105(전세피해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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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를 통해 전세피해 임차인들이 하루빨리 주거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필요 시 피해상담 서비스 지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본 내용은 국토교통부 홈페이지 출처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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