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사망
박원순 서울시장 사망
박원순 성추행 미투 의혹
(공소권없음)
박원순 서울시장이
20년 7월 9일 사망했다.
10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부터 박 시장의 모습이 마지막으로 포착된 북악산 일대를 수색하던 경찰은 이날 오전 0시께 숙정문 인근에서 박 시장의 시신을 발견했다.
= 박 시장은 극단적 선택을 한 모습으로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박원순시장 딸 (자녀)가
연락이 되지 않자 오후 5시 17분쯤 112에
전화를 걸어 “4~5시간 전에
아버지가 유언 같은 이상한 말을 남기고 집을 나갔는데,
지금 전화기가 꺼져 있다”고 신고했다.
경찰이 박 시장의 통화 내역과 위치를 조회한 결과
박 시장은 오후 2시 42분와룡공원에서 지인과 통화를 했고,
오후 4시쯤 서울 성북구 북악산에 있는
북악골프연습장에서 위치 신호가 끊겼다.
박원순시장 성추행 의혹? (미투)
박 시장은 최근 비서로부터 지속적인
성추행 혐의로 고소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시장의 비서 A씨는 전날 변호사와 함께
경찰을 찾아 박 시장을 성추행 혐의로
고소하고 고소인 조사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경찰에 비서 일을 시작한
2017년 이후 지속적으로 성추행이 이어졌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시장이 휴대전화 텔레그램 등을 이용해 자신에게 보낸 개인적인 사진과 대화 내용을 경찰에 증거로 제출했다고 한다.
이상 입니다.
<박원순 실종> 박원순시장 실종 (박원순 유언) 실종 이유 박원순 미투?
박원순 실종 박원순 서울시장 실종 박원순 유언 9일 오후 5시 17분 박원순 서울시장이 실종됐다는 신고가 들어와 경찰이 소재 파악에 나섰다. 서울지방경찰청은 9일 박 시장의 딸 박모씨가 오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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