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나 동거인이 없이 혼자 생활하는 것을 의미하는데 자취에도 사람마다 다르게 여러가지 유형이 존재 합니다.
만약 “동물로 나의 자취 유형을 알아본다면 어떨까?”를 알아볼 수 있는 테스트가 존재해서 여러분들께 소개드리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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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 유형 테스트
[테스트 문제]
1. 자취방에 들어간 나의 머릿속엔 '자립이라니... 너무...'
- 걱정된다. 잘할 수 있겠지?
- 기대된다!! 새로운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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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일단 뭐부터 해야 하지?
- 먼저 청소부터 해야겠지?
- 청소부터 하고 영화 봐야겠다. 어떤 영화 볼까? 로맨스? 오, 로맨스라~ 연애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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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청소를 끝낸 후 친구에게 놀자는 연락을 받는데....
- 오! 마침 청소도 끝냈고, 심심했는데 잘됐다! 친구랑 놀면서 힐링해야지~
- 방금 청소 끝내서 쉬고 싶은데... 뭐라고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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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콜록콜록...나 코로나 걸림."
- 엥? 요즘 코로나 잘 없던데 어떻게 걸린 거야?
- 헐... 너 괜찮아? 병원 가 봤어? 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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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그래도 지금 걸려서 다행이지~ 우리 3주 뒤에 여행 가는 거 계획 좀 생각해 봤어?”
- 3주나 남았는데 왜 벌써 생각해?
- 당연하지! 내가 다짜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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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한 시간 가량 전화를 한 후 잠자리에 든 삐약이....
- 내일 뭐 하지? Zzz…
- 무한 공상으로 빠져드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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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아침에 비몽사몽 일어난 삐약이! 오늘 하루는?
- 즉흥적인 하루를 보내야지!
- 오늘도 계획적인 하루를 보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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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결과는(?)
엄마처럼 친구 살림부터 챙기는 햄스터가 나왔습니다.
주위의 사람이나 일어나는 일에 관심이 많음 흥미 위주의 욕구가 많다!
잘 맞는 유형
자취해도 규칙적인 생활을 즐기는 돼지
안 맞는 유형
빈둥대는 집순이 거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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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해봐요
자취 유형 테스트 링크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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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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