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크리스마스 테스트 (모든 mbti 유형 결과 정리)

12월 25일은 모두가 아는 크리스마스인데 다가올 크리스마스를 기념하여 테스트잇에서 미리 크리스마스 테스트가 나왔다고 하는데 소개드리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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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크리스마스 테스트

[테스트 문제]
1. 산타가 된 나 내가 선호하는 선물 배달 동네는?
- 시끌벅적 캐롤이 울려 퍼지는 크리스마스 번화가
- 감성적인 조명 조용한 크리스마스 분위기의 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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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산타가 있냐고 묻는 어린아이에게 내가 해줄 말은?
- 당연히 있지! 대충 있다고 둘러댄다
- 온갖 상상력을 동원해 산타가 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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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루돌프 둘이 싸웠다면서 나에게 해결해달라고 한다 누가 더 잘못했을까?
- 친한 친구 선물을 하나 슬쩍하다가 실패한 루돌프
- 선물 배달하기 싫어서 거짓말하고 쉰 루돌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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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선물을 줄 명단을 작성해야 하는데 정말 너무 하기 싫다
- 시간 있으니 쉬고 조금만 있다가 하자
- 어차피 해야 할 거 빨리하고 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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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명단을 다 작성해서 검사받으러 가는 나 아주 긴 사다리를 올라가야 한다
- 아니 이거 언제 올라가냐고
- 여기서 떨어지면 어떻게 되는 걸까? 인간 세상으로 떨어지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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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한 달에 한 번 참석하는 산타 모임 이번에 새로 온 산타들이 많다
- 어색해하는 산타들에게 먼저 말을 건다
- 나도 처음엔 저랬지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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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우는 아이에겐 선물을 주지 않는다 했는데.. 하나 남은 선물 누구에게 줄까?
- 정말 착하지만 산타 몰래 울고 안 운척하는 아이
- 한 번도 안 울었지만 산타 몰래 친구를 한번 울린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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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친구가 인간들이 꾸며놓은 산타마을에 가고 싶다며 당장 내일모레 같이 떠나자고 한다
- 좋아 어차피 스케줄 없는데 잘 됐다 가자!
- 아무런 준비도 안 했는데 가자고? 그래도 해외여행인데..거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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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인간들의 번화가가 궁금해서 구경 중인데 산타 코스프레인 줄 알고 나에게 말을 건다
- 재밌다 사람과의 수다!!
- 안돼 말 걸지 마..난 낯가리는 산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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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드디어 선물을 줄 아이의 집에 도착했다 어떻게 들어갈까?
- 당연히 문을 통해서...
- 뭐라는 거야 굴뚝이나 창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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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선물을 다 돌리고 산타마을에 왔는데 동료 산타들이 나를 보며 수군거리는 것 같다
- 뭐야 내 얘기 하는 거 아니겠지..?
- 무슨 얘기 중이야? 아무 생각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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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처음 선물을 배달해 봐서 서툴렀던 나 내가 고쳐야 할 점은?
- 여기저기 구경하지 말고 바로 목표 장소로 가자
- 더 빠른 길을 찾아서 체계적으로 배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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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결과는(?)
나는 산타가 나왔습니다.

산타의 특징
똑똑하고 자존감이 높은 편이다
효율을 엄청 중요하게 생각한다
흥미로운 주제로 대화하면 말이 많아진다
다른 사람들이 못 미더워서 리더 역할을 하게 된다
생각이 많은 편이다
내 주장에 확신이 들면 남들이 뭐라 하든 밀어붙인다
쓸데없는 곳에 에너지 낭비하는 것을 싫어한다
지식을 넓히는 것을 좋아한다
모든 것을 혼자서 다하려고 한다
머리로 시뮬레이션을 잘 돌린다
계획을 세세하게 짜는 편이다
목표가 생기면 그것에만 집중한다
오래된 인연이라도 자꾸 선을 넘으면 단칼에 끊는다
자신에게도 타인에게도 기대치가 높다
사람을 사귈 때 신중한 편이다
목적이 없는 것에 시간과 감정을 쏟지 않는다

크리스마스에 함께
방울 / 눈사람

크리스마스에 따로
트리 /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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