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사랑 받고 있는 16가지 해돋이 명소 중 나와 맞는 해돋이 명소는 어디일지 알아볼 수 있는 테스트봄에서 나온 ‘새해 해돋이 명소 성향 테스트’를 소개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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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해돋이 명소 성향 테스트
[테스트 문제]
1. 친구가 새해 해돋이를 보러가자고 한다면?
- 어차피 매일 뜨는 똑같은 해잖아
- 좋아! 가서 새해 소원이라도 빌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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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결국 친구와 함께 새해 해돋이를 보러 가게되었다. 가고싶은 곳은?
- 해돋이가 아름다운 곳을 가야지
- 무조건 유명한 곳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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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친구가 "새해 해돋이를 당일치기로 가도 되지 않을까?" 라고 한다면?
- 너가 원한다면 그렇게 해
- 혹시라도 차가 많이 막힐 수도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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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결국 마음을 바꾼 친구가 인근 숙박시설을 예약하자고한다면?
- 추천순으로 고른다
- 가격,위치,평점 등을 모두 고려한 곳을 고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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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예약하려던 숙소가 이미 만실이라면?
- 그냥 추천순에서 고른다
- 차선책으로 미리 봐둔 숙소를 예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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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숙소 예약 완료 후, 재확인해보니 조식이 미포함이라면?
- 나는 원래 안먹는데.. 친구도 안먹겠지..?
- 그럼 나중에 알아서 사먹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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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해돋이를 보러 도착한 숙소에 사람이 많아 체크인이 어렵다면?
- 뒤에서 기다렸다가 체크인한다
- 사람들을 헤치고나가 체크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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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도착한 숙소의 뷰가 매우 좋다면?
- 뷰가 좋다고 한 게 사실이 맞네
- 여기서도 내일 해돋이를 볼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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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드디어 내일 새해 해돋이를 볼 수 있다면?
- 올해도 가는구나
- 드디어 오늘이 올해의 마지막 밤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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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자기 전 나는?
- 내일 볼 해돋이를 기대한다
- 내일의 날씨와 일출 시간을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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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이른 새벽, 해돋이를 보러 나가려하는데 친구가 일어나질 않는다면?
- 이럴거면 왜 온거지
- 많이 피곤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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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시간이 지나 친구가 깨어나 함께 새해 해돋이를 본다면?
- 엄청 붉은 색의 해네
- 계란 노른자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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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결과는(?)
정동진이 나왔습니다.
사람을 좋아하며 소통을 좋아하는 스타일의 당신
어딘가를 갈 때 도라에몽 수준으로 가방에 모든 물건을 넣어가는 편이에요.
춥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강릉의 '정동진'을 추천드려요.
추운 날씨를 대비하여 가져간 보온물품들로 따뜻하게 일출을 바라볼 수 있어요.
사람들 사이로 피어오르느 일출의 모습을 기대해봐도 좋아요.
잘 맞는 명소
보리암
촛대바위
안 맞는 명소
간절곶
상암 하늘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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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해돋이 명소 성향 테스트 mbti
ESTP 간절곶
ESTJ 상암 하늘공원
ESFP 경포대
ESFJ 성산일출봉
ENTP 해운대
ENTJ 해동용궁사
ENFP 하조대
ENFJ 정동진
ISTP 독도
ISTJ 문무대왕릉
ISFP 촛대바위
ISFJ 다대포 해수욕장
INTP 계화도
INTJ 호미곶
INFP 보리암
INFJ 맴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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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해봐요
새해 해돋이 명소 성향 테스트 바로가기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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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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