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초보 귀농세대 지원 (영암군 귀농귀촌인 정착 지원사업)

영암군 초보 귀농세대 지원

영암군 귀농귀촌인 정착 지원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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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2024년 2월 8일까지 ‘귀농귀촌인 정착 지원사업’ 참여자 각 읍·면서 모집(인구청년정책과 470-2257) 영암군(군수 우승희)은 ‘2024년도 귀농귀촌인 정착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합니다.

이 지원사업은 귀농귀촌인들의 안정적인 농촌정착과 생활안정을 위한 것. 개인 지원 내용은 귀농인정착금 지급, 소규모 주택 수리, 귀향인 주택 마더하우스 수리 등입니다.

특히, 귀농인정착금은 초기 영농생활 지원을 위한 것으로 농업인경영체 등록을 마친 초보 귀농세대에 월 30만원씩 3년간 지급한다고 합니다.

단, 세대원 중 2명 이상이 영암군에 전입하는 조건입니다.

예비 귀농귀촌인에게 컨설팅과 멘토 역할을 담당할 귀농귀촌인 품목별 학습 동아리에는 300만원을 지원한다고도 합니다.

단, 영암군 전입 4년 이내의 귀농귀촌인 7인 이상 모임인 신규동아리에 한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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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인 정착 지원사업에 참여할 희망자는, 2024년 2월 8일까지 영암군 각 읍·면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시면 됩니다.

영암군 관계자는 “귀농귀촌인의 쾌적한 정주 여건과 인적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해 영암에서 행복한 삶을 가꿔가도록 돕겠다”라고 밝혔습니다.

본 설명은 영암군 보도자료 출처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