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가 '중소기업 정부기술개발 공모사업 선정지원 사업'에 참여할 도내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2024년 1월 21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 사업은 정부 기술개발 연구과제 공모에 신청하려는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과제 발굴, 사업계획서 작성, 발표 평가 등에 대한 상담을 지원한다고 합니다.
경북도가 지난해 5억원을 투자한 결과 이 사업에 도내 29개 업체의 29개 과제가 선정돼 국비 58억 8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합니다.
사업을 시작한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도비 18억원 투자로 100개 업체 104개 과제가 선정돼 정부지원금 총 391억원을 확보했다고 합니다.
2024년 올해는 과제발굴 상담 등 70건, 기획 상담 20건, 차년도 대비 상담 10건 등 총 100여 건의 통합상담을 제공하며 R&D(연구개발) 역량강화 교육도 4회 실시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경북도는 정부 연구과제 수행실적, 공모사업 평가위원 경력 등을 감안해 대학, 연구기관, 민간 컨설팅 기업 등으로부터 167명의 전문가 그룹을 구성해 신청기업의 기술개발 과제에 적합한 전문가를 연결해 기업이 공모사업에 많이 선정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라고 합니다.

경북 중소기업 정부기술개발 공모사업 선정지원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북테크노파크 홈페이지(www.gbtp.or.kr)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홈페이지에서 신청·접수할 수 있으며 접수는 사업비(4억원) 소진 때까지 계속된다고 합니다.
_
마지막으로 최영숙 경북도 경제산업국장은 "중소기업의 성장과 자생력 강화를 위해서는 끊임없는 신제품·신기술 개발이 필요하다"며 "많은 도내 기업이 정부 R&D 공모과제에 선정돼 기업 성장을 위한 새로운 동력을 얻는 기회를 얻길 바란다"라고 말했습니다.
본 설명은 경북 보도자료 출처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