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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첫만남이용권 신청방법 및 지원금액

by 딩도 2024. 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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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첫만남이용권 신청방법

양천구 첫만남이용권 지원금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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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홈페이지에 따르면 관내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올해부터 ‘첫만남이용권’ 지원금 규모를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존에는 출생순위와 상관없이 출생아에 200만 원의 일시금을 바우처(카드 포인트)로 지급했지만 2024년 올해부터는 출생 순위에 따라 2024년 출생아부터 첫째 아이는 200만 원, 둘째 아이 이상은 확대된 지원 금액인 300만 원을 지급한다고 합니다.

첫만남이용권 지급대상은 주민등록상 생년월일로부터 1년이 초과하지 않는 출생아이며 아동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 방문 신청하거나 복지로(www.bokjiro.go.kr) 또는 정부24 누리집(www.gov.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시면 됩니다.

 



첫만남이용권 신청기한은 주민등록상 출생일로부터 1년이며 사용기한 역시 동일한데 사용기한 내 미사용 된 지급금 포인트는 자동으로 소멸함에 유의해야 합니다.

첫만남이용권은 국민행복카드 바우처 포인트로 지급되며 아동의 보호자가 기존에 가지고 있던 본인 명의의 국민행복카드로 지급받거나 각 금융기관에서 새로운 국민행복카드를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지급된 포인트는 유흥 · 사행 · 레저업종 등 지급 목적에서 벗어난 업종을 제외한 전 업종에서 온라인 구매를 포함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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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첫만남이용권 규모 확대가 출산 · 양육에 대한 부담 완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보육 지원 인프라 구축에 힘써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양천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본 설명은 영천구 홈페이지 출처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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