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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딩도입니다
2020년 연초부터 코로나바이러스(우한폐렴) 때문에
대한민국 국민들이 불안에떨고 있는데요.
인터넷을 하다보니 코로나에 걸리면 격리가 되는데
여러가지 소문이 돌기 시작합니다.
1.코로나 걸려 격리되면 핸드폰을 압수한다.
2.격리자의 위치와 동선을 파악하기위해 폰을 검사한다
라는 소문이 인터넷 상에서 퍼지게 됩니다.
●실제 KBS 에서 (2월5일자)
경찰이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의 개인정보를 경찰이 유출 했다는 기사도 있습니다.●
현재 이사건은 개인정보보호법 위법사실이 되는지 조사하고있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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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감염확진자는 핸드폰을 압수해야한다.
라는 소문이 돌기시작하면서
요즘같은 스마트폰이 중요한 시대에 다소 꺼리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불안해지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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