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권 구매 나이
로또 구매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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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권을 구매하면 적은 확률이지만 작은 돈으로 큰돈을 얻어낼 수 있다는 점이 참 솔깃하게 다가오는데 복권 구매 나이는 만나이기준이다, 아니다 19세 되는 연나이 기준이다 참 말들이 많은데 동행복권에서 공개한 내용을 토대로 이 부분에 대해서 궁금한 점을 확실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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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권 구매 나이
미성년자 청소년에게 술, 담배를 팔면 안 된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지만 하지만 복권은 정확히 몇 년 생부터 기준이 적용되는지는 간혹 헷갈릴 때가 있습니다.
이는 현재 ‘청소년 나이’의 기준이 다르고, 일부 법률에서는 ‘만(滿)’ 의 의미를 생략하고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게다가 우리나라는 외국과는 달리 ‘한국 나이’를 사용하고 있어 혼동을 더해졌다고 합니다.
청소년의 나이를 규정하고 있는 법령은 위 표와 같습니다.
각 법령에 따라 청소년의 기준이 다른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예를 들어 「영화 및 비디오물의 진흥에 관한 법률」에서 청소년은 ‘18세 미만’으로 규정되어 있어 즉 19세부터는 성인영화를 볼 수 있으나 「청소년보호법」은 ‘만 19세 미만인자가 가능합니다.
단, 19세가 되는 해의 1월 1일을 맞이한 자를 제외’하도록 되어 있어 20세부터 술과 담배 구매가 가능하답니다.
그렇다면 복권 구매 나이는 어떻게 되는지 아시나요?
복권 및 복권기금법 제2장 5조에 따르면 복권을 판매하는 자는 최종 구매자의 연령을 확인하여야 하고 그 최종 구매자가 「청소년 보호법」 제2조 제1호에 따른 청소년인 경우는 복권을 판매하여서는 안 됩니다.
결론만 요약하자면 복권 구매 나이는 만 19세 미만은 복권을 구매할 수 없지만 만 19세에 도달하는 해의 1월 1일을 맞이했다면 복권 구매가 가능합니다.
복권은 공식수탁자 동행복권과 계약이 체결된 동네에 있는 복권 판매점과 동행복권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동행복권 온라인 홈페이지는 본인인증을 통한 가입 절차를 거치기 때문에 만 19세 이상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복권 판매점의 경우는 구매자의 연령을 확인하기 위해서 신분증을 필수로 확인해야 합니다.
만약 복권 판매점에서 청소년에게 복권을 판매하거나 당첨금을 지급하게 된다면 이러한 행위는 판매인 벌칙 규정 레드 등급에 해당되며 적발 시 영업 정리 30일이 적용됩니다.
건전한 복권 생활을 위해, 청소년의 올바른 생활을 위해 꼭 지켜주어 할 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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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설명은 동행복권 출처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동행복권 측은 복권 당첨에 대한 욕심이 커지게 되면 복권과몰입 현상에 빠질 수 있다며 복권과몰입은 자신의 의지보다 복권을 더 많이 구매하게 된다거나 복권 당첨에 대한 집착에 빠지는 것을 말하는데 본인은 물론 소중한 사람들에게도 좋지 않을 영향을 끼치게 되니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라도 복권은 꼭 정해진 한도인 1인 1회 10만 원 이하로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하였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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