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2025년 2월 4일부터 오는 17일까지 ‘2025년 청년 커뮤니티 활동 지원 사업’에 참여할 팀을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의 자발적인 사회참여를 활성화하고 공통 관심사를 기반으로 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2025년 올해는 총 50개의 커뮤니티가 선정될 예정이며, 지원 규모와 프로그램이 대폭 확대됐다는데 선정된 커뮤니티는 ▲재능기부형(20팀), ▲공동체형(5팀), ▲사회문제해결형(5팀), ▲자율형(20팀) 등 네 가지 유형으로 나뉘어 각 팀별로 최대 500만 원의 활동비를 지원받게 된다고 합니다.
특히 2025년 올해 신설된 ‘사회문제해결형’은 청년 인구 유출, 환경 문제 등 지역 사회의 주요 이슈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둔다고 합니다.
부산시는 또한 새롭게 구성된 ‘청년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적 관계망 형성과 교류 활성화를 도모하며 기존 커뮤니티 행사의 역량 강화를 위해 '청춘예찬'과 '청춘어람' 등의 프로그램도 강화할 방침이라며 아울러 청년 커뮤니티와 활동 공간을 매칭해 지속 가능하고 안정적인 활동 기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부산 청년 커뮤니티 활동 지원 사업 참여팀 모집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 만 39세 이하의 부산 거주 청년 최소 5인 이상으로 구성된 커뮤니티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신청은 부산청년플랫폼 웹사이트(young.busan.g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최종 심사는 오는 2025년 3월 중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선정된 팀들은 오는 2025년 4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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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김귀옥 부산시 청년산학국장은 “열정 넘치는 청년들이 지역 사회 곳곳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부산에 활기를 불어넣기를 기대한다”며 “청년들이 자유롭게 꿈꾸고 도전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본 설명은 부산시 홈페이지 보도자료 안내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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