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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글(딩머글)

위기 대응 유형 테스트 (지배종 캐릭터 테스트)

by 딩도 2024. 4.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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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대응 유형 테스트

지배종 캐릭터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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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망에서 디즈니플러스에 나오는 ‘지배종’과 콜라보해서 나와 닮은 지배종 속 캐릭터는 누구와 닮았는지 알아보는 테스트가 있어서 소개드리겠습니다.

[테스트 문제]
1. 회사에 입사하고 매우 중요한 파트인 인공 배양육 개발을 맡게 된 나
- 나의 능력을 보여주기 위해 능력을 100퍼센트 발휘해 본다
- 팀에 성공적으로 녹아들기 위해 내가 가진 능력을 일부만 발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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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신제품 발표 끝나고 가던 중 갑자기 대표님 차량 위에 쾅!! 하고 무언가가 떨어졌다?
- 너무 놀라고 무서워서 차 안에서 나오지 않는다
- 어디서 떨어졌지? 바로 밖으로 나와 상황을 파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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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차 위에 떨어진 건 시신 한 구..!? 주변에는 사람들이 몰려들기 시작하는데...
- 무언가 싸한 느낌에 상황을 조용히 지켜본다
- 주변에 상황을 설명하고 도움을 요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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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다음 날 출근 후 컴퓨터 화면을 보는데 컴퓨터가 해킹되었다!?
- 서버가 이렇게 쉽게 뚫리다니, 보안팀에게 잘잘못을 따져야 한다
- 해결이 우선. 다른 부서까지 총동원해서 현재 상황을 잠재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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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동시에 언론에 회사에 대한 악성 루머가 퍼지며 실시간으로 주가가 폭락하는데…
- 우연치곤 조직적인 사건, 배후가 있을 것이다. 침착하게 원인을 찾아본다
- 더 늦기 전에 회사 주식을 팔고 당장 이직할 곳을 찾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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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그때, 전화가 울린다. 해킹을 풀고 싶으면 48시간 안에 800억을 내라는데…
- 핵심 기술이 해킹되기 전에 800억을 지불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 800억을 지불하지 않고도 해킹을 풀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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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우리 회사에 닥친 위기 상황에서 나에게 중요한 건?
- 무엇보다 회사를 위해서 헌신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 회사는 회사고 나는 나야. 나의 이해관계가 최우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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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이 모든 사건의 범인이 내부에 있는 것 같다. 그들의 정체를 파악하기 위해...
- 회사 내 의심 가는 인물을 찾아 바로 위치 추적하며 행동을 주시한다
- 내부에 적이 있을 리가 없다. 끝까지 직원들과 힘을 합쳐 해결책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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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하지만 위기를 혼자서 해내기엔 도움이 필요한데...
- 내부의 능력 있는 사람들로 TF 팀을 만들어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
- 정부나 기관에 공식적으로 도움을 요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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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마침내 모든 일의 배후가 잡힐 듯 말 듯 하다. 더 이상 알면 위험할 것 같은데···
- 어떤 비밀은 끝까지 모르는 편이 낫다
- 여기까지 온 이상, 끝까지 알아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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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결과는(?)
우채운이 나왔습니다.

• 위험한 상황이 닥치면 누구보다 빠르게 내 지인과 아닌 사람의 선을 그어 바운더리를 만드는 타입이다.

• 주위에서 냉정한 사람이라고 쓴소리를 하기도 하지만 이 타입의 바운더리 안에 속하는 순간 이보다 든든할 수 없다.

• 본인을 위해서보다 타인을 위할 때 더 강해질 수 있는 타입이다. 다소 냉정하게 평가하자면 지인을 지키는 행동도 크게 보면 결국 자신을 지키기 위한 전략이라 볼 수 있다.

• 모든 유형 중 실행력이 가장 높아 위기 해결을 위한 임무 수행에 가장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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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해봐요


위기 대응 유형 테스트 링크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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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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