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화재 원인
전기차 화재 예방법
_
최근 환경이나 각종 혜택으로 인해서 전기차 이용자가 굉장히 많아지는데 그만큼 뉴스에서 전기차에 대한 화재사고도 많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전기차가 화재가 나는 이유 원인과 이를 예방하는법은 무엇인지 이에 자세한 안내드리겠습니다.
_
■전기차 화재 원인
최근 몇 년간 전기차 이용자가 늘면서 전기차 화재에 대한 우려도 함께 커지고 있는데 실제 자동차만 대당 화재 발생 비율로 보면 여전히 내연기관 자동차가 높긴 하지만 전기차 증가세가 가파르다는 것을 간과할 수 없습니다.
특히 주·정차 상태에서 난 화재의 비율이 내연기관 차량보다 2배가량 높게 나타나며 최근 3년간 장소별 전기차 화재를 보면 주차장에서 일어난 화재가 35% (48건)로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전기차 화재 원인은 무엇인지 아시나요?
전기차 화재의 대표적인 원인은 특정 요인이 아닌 차량 자체 결함, 기타 부품 및 배선 불량, 과충전, 외부 요인 등 복합적으로 발생하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자동차 화재는 한 번 발생하면 대부분 차량 전체로 불이 번지기 때문에 100% 원인을 찾아내기가 쉽지 않는다고 합니다.

다만 여기에서 주목해 봐야 할 것은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고전압 배터리 화재 사고인데 2018년 1건에서 2019년 3건, 2020년 8건, 2021년 7건, 2022년 16건 까지 증가하다가 2023년에는 20건을 돌파하며 전체 전기차 화재 사례 중 절반을 넘긴 상태라고 합니다.
_
■전기차 화재 진압
이렇게 전기차 배터리 화재 사고가 특히 위험한 이유는 배터리 열 폭주 현상 때문인데 열 폭주란 자동차 화재 발생 시 배터리 온도가 1,000도 이상 급상승하는 현상을 말합니다.
이 때문에 전기차 배터리에서 화재가 발생하면 내연 기관 차량보다 진압하기 어려울뿐더러 진압을 했다고 하더라도 배터리 잔존 에너지로 인해 재발화 위험성이 높다고 합니다.
또한 전기차 내부 배터리가 보호 팩으로 덮여 있어 물이나 소화 약제를 뿌려도 닿지 않기 때문에 진화가 매우 어려우며 질식소화포를 차에 씌우거나 이동식 수조를 설치해 화재 차량을 침수시키는 방식 등이 있지만 끄는 데 평균 1시간이 걸려 내연기관 차보다 2배 이상 걸린 다고 합니다.
_
■전기차 화재 예방법
이렇게 한 번 발생하면 진화하기 어렵고 피해 큰 전기차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안내드리겠습니다.
우선 전기차 화재에서 배터리가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만큼, 배터리에 대한 인증 체계 등 품질 안정화를 위한 정부 및 배터리 제작사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또한 위험을 사전에 감지하거나 화재 발생 시 효과적인 진압을 위한 기술 개발이 요구되는데 이에 따라 최근 한 기업에서 아파 트 등의 주차장 전기차 충전소에서 화재가 발생할 경우 신속한 진화로 화재 피해를 줄일 수 있는 전기차 화재진압 시스템을 개발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그러면 전기차 운전자들이 직접 실천할 수 있는 화재 예방법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안내드리겠습니다.
➀급속 충전보다는 완속 충전 이용하기
급속 충전은 말 그대로 충전 시간이 짧아 편리하다는 점이 있지만 지나치게 잦은 급속 충전은 배터리 내부 전극구조에 안 좋은 영향을 끼쳐 배터리 수명과 성능을 낮출 수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배터리를 보호하고 성능을 오래 유지하기 위해서는 가급적 완속 충전을 실천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➁최대 충전율은 85% 미만으로 설정하기
현재 전기차 충전소가 계속해서 보급되고 있으나 여전히 충전'에 대해 불편하다는 목소리가 많은데 충전이 다 됐는데도, 혹은 충전하지 않는 상태로 충전소를 주차장처럼 독차지하는 전기차 때문에 과태료 제도까지 시행되었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과충전, 혹은 반복 충전으로 인해 배터리에 침적물이 쌓이면 화재가 발생하기 쉬우므로 충전율은 80~85%대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하고 있습니다.
※참고: 산업부가 2023년부터 설치하는 600여 개의 급속충 전기에서 충전율 최대 80%, 이용 시간 50분으로 제한하는 제도 시행
➂충전 구역 및 시설 주변에 물건 쌓아두지 않기
2022년 7월 1일부터 시행된 친환경자동차법에 따르면 충전시설 주변에 물건을 쌓거나 주차하는 행위, 충전 구역 내 물건 적치 및 앞뒤 양측면에 물건을 쌓거나 주차하는 행위에 대하여 과태료 10만 원을 부과하고 있는데 충전소에서 전기차 화재가 발생하면 주변에 적재된 물건으로 불이 옮겨 붙기 쉬워 대형 참사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_
운전자들은 보다 안전하게 전기차 이용에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본 설명은 도로교통공단 출처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