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라는 던전에서 나의 캐릭터는 무엇일까?
모두를 지키는 탱커?
극딜을 넣는 궁수?
이를 바로 알아보는 푸망에서 나온 ‘회사 던전에서 나의 역할 테스트’를 소개드릴텐데 테스트해서 스킬도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테스트 문제]
1. 지하철에서 얼굴만 아는 회사 사람과 눈이 마주친다면?
- "어머, 안녕하세요~" 스몰 토킹을 시작해 본다.
- 짧게 눈인사를 한 후 재빨리 동영상을 시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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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회사에서 부서를 선택할 수 있다면 나는?
-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는 신사업 팀
- 이미 안정적인 성과를 내고 있는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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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나를 더 스트레스 받게 하는 동기는?
- 본인의 힘듦을 공감해 주길 바라는 동기
- 본인 일의 해결 방법을 바라는 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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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일이 쏟아지는 날이다. 제일 먼저 드는 생각은?
- 어떻게 하면 빠르게 일을 처리할 수 있을지 생각해 본다.
- AI 시대가 빨리 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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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타 부서와 협업할 일이 생겼다. 어떤 방식이 더 좋을까?
- 대면 미팅을 하는 것이 이해가 빠르고 좋다.
- 메신저나 메일로 소통하는게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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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지금 회의 괜찮죠?" 퇴근 30분 전, 빌런이 출몰하였다.
- 회의가 어려운 이유 백 가지를 머릿속에 떠올린다.
- 30분 안에 끝낼 수 있는 회의인지 물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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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이번 주는 정말 힘들었다. 주말엔 뭐할까?
- 친구들과 휴식을 갖는다.
- 주말은 나의 것, 혼자만의 휴식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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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었다. 어떤 일을 먼저 할까?
- 나의 아이디어를 먼저 정리해본다.
- 진행했던 이력이 있는지, 래퍼런스를 먼저 찾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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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요즘 힘들어서 새치가 생겼다는 동료에게 나는?
- 새치 염색에 좋은 제품을 추천해 준다.
- 어떤 힘든 일이 있는지 물어보고 위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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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나의 회사 생활 추구미는?
- 팀원들간의 조화와 협력
- 객관적인 평가와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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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결과는(?)
탱커가 나왔습니다.
스킬(궁극기)
침묵
타인의 잔소리를 뼈 때리는 일격으로 2분 동안 침묵 상태로 만들 수 있습니다.
• 얼떨결에 맡은 프로젝트라도 책임감 있게 앞장서서 성공적으로 끝낸다.
• 절제력이 뛰어나고 총명한데다 이상주의적인 면을 갖추고 있지만 왠지 리더의 자리에 서는 것은 부담스러워한다.
• 상황을 냉철하게 판단하여 업무를 처리한다. 굳이 말을 좋게 돌려서 하지 않다 보니, 의도치 않게 상처받는 사람들이 나오기도 한다.
• 하지만 본인에게 마저 그런 성격이라 잘 아는 팀원들은 내 편이면 든든한 사람으로 인식하는 경우 많다.
(+)버프
사냥꾼
(-)너프
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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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해봐요
회사 던전에서 나의 역할 테스트 링크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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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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