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나니? 그때 그 시절...
간지작살 미니홈피부터 비공개 미니홈피까지~
테스트할 때마다 추억이 방울방울 생각나는 푸망에서 나온 ‘우리42월드 테스트’를 소개드리겠습니다.
[테스트 문제]
1. 내 MP3 플레이리스트는 대부분...
- 친구들과 함께 흥을 즐길 수 있는 댄스곡으로 구성되어 있다.
- 혼자 조용한 시간을 즐길 수 있는 발라드곡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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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꽃보다 남자 F4 중 한 명이 나에게 고백을 한다면?
- 야외 결혼식이 좋겠어! 신혼여행은 어디로?
- 그럴 일은 없으니 정신 차리고 공부나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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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크리스마스에 눈이 온다면?
- 안 그래도 사람 많은데 차 밀리고 힘들겠다. 싫음 그 잡채.
- 크리스마스와 흰 눈의 만남 >.< 로맨틱 그 잡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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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로데오 거리를 걷고 있는데, 모르는 사람이 자꾸 쳐다본다면?
- 길거리 캐스팅?! 나 한류스타 되는 거 아니냐
- 왜 자꾸 쳐다보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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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파도타기 하다가 왔어요" 모르는 사람이 글을 남긴다면?
- "하이루! 방가방가!" 바로 답글을 남긴다.
- 글을 타고 들어가서 어떤 사람인지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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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대학로에 핫플 민들레 영토가 생겼다. 처음 간 느낌은?
- 여기에 있으니 한 나라의 왕이 된 것 같다.
- 여기가 민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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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나의 42 다이어리에는 대부분...
- 시간의 흐름대로 적혀있다.
- 나는 끔 눈물을 흘린다. 감성적인 글이 적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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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친구가 애지중지하던 다마고치가 죽었다며 슬퍼한다.
- 다시 알부터 차근차근 키워보자
- T^T 너무 슬프다. 좋은 곳으로 갔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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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20세기 마지막 날, 무엇을 할까?
- 종소리는 현장에서!! 갈 수 있는 친구들 모두 모아서 밖으로!!
- 종소리는 집에서!! 맘 맞는 친구와 홈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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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결과는(?)
당신의 싸이월드 상태는
내가 짱 미니홈피가 나왔습니다.
*투데이 수 신경은 안 씁니다만 참 닫 기 전, 로그아웃해서 1이라도 올리는 사람 여깄습니다.
* 미니홈피 만들고 너무 재밌어서 1일 1 게시물을 올리며 매일 접속했지만, 지금은 약간 시들해졌어요.
* 남들이 봤을 땐 다소 엽기적으로 보일 수 있는 셀카도 거리낌 없이 올리는 당신, 친구들이 어떻게 생각하든 하고 싶은 건 해야죠?
* 본인 기준 납득이 안 되는 댓글은 그냥 지나치기 조금 어려워요. 하지만 납득이 되는 순간 바로 쿨하게 수긍합니다.
나의 일촌
기본 미니홈피
나의 백촌
일촌환영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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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해봐요
우리42월드 테스트 링크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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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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