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로 알아보는 내 방학 유형!
나는 시간을 어떻게 쓰고 있을까?
아직도 침대에서만 뒹굴뒹굴?!
슬기로운 방학 생활을 하고 싶다면 지금 바로 테스트해서 알아보는 푸망에서 나온 ‘내 방학 계획표 유형 테스트’를 소개드리겠습니다.
[테스트 문제]
1. 방학 첫날 아침, 눈 뜨자마자 드는 생각은?
- 오늘 만날 친구랑 뭐 하고 놀지? 벌써 설렌다!
- 드디어 나만의 시간이다. 뭐부터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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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다사다난했던 학교생활, 방학이 되면 가장 하고 싶었던 건
- 아침에 안 일어나고 푸우욱 자기
- 친구와 대낮부터 밤까지 파자마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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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제 방학 계획을 짜 볼까? 스케줄러에 적힌 할 일은?
- 매일 아침 6시 기상, 운동, 독서, 자격증 공부까지 꽉 찼어!
- 일단 여행 갈 날짜만 대충 적어놨어. 나머진 즉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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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방학 때 내가 더 하고 싶은 일은?
- 자격증 공부, 토익 점수 올리기, 인턴십 지원하기
- 친구들이랑 여행 가기, 영화 정주행, 취미생활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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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친구와의 약속에 지각했다. 내 대답은?
- 버스 탔는데 앞에서 사고 나서 늦었어T 진짜 미안
- 미안 나 기다리느라 더웠지ㅜㅜ 진짜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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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방학 시작 2주 차, 계획했던 일의 진행 상황은?
- 계획대로 착착 진행 중. 뿌듯하네.
- 벌써 2주나 지났어? 내일부터 진짜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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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방 청소 중 오래된 앨범을 발견했다. 나의 행동은?
- 잠깐 보고 제자리에. 청소부터 마저 해야지.
- 헐 ㅠㅠ 추억 친구들한테 바로 사진 공유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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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방학 끝나기 2주 전, 아직 못한 일이 있다면?
- 방학 중 못 만난 친구를 찾아 약속 잡기
- 혼자 가고 싶었던 전시회나 영화관 다녀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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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개학이 코앞인데 방학 계획 중 못한 게 있어. 기분이 어때?
- 아... 계획대로 못해서 아쉽고 찝찝해..
- 뭐 어때~ 다음에 하면 되지! 재충전은 했으니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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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결과는(?)
내 방학 유형은 느릿 여유 계획표이 나왔습니다.
•느긋느긋~여유롭게~살아가요~
• 무언갈 시작하기 전에 생각이 많은 편. 꼬리에 꼬리를 무는 생각을 따라가다 밤을 새는 날도 잦아요.
• 계획은 세워놔도 자꾸 작심삼일행. 그럴 바엔 그냥 끌리는 대로 좀 살아봐도 후회 없을 듯!
• 게으른 완벽주의자 스타일. 하기 싫은 일은 미룰 수 있을 때까지 미루지만 제한 시간 안에는 다 끝마치는 유형.
• 내 마음이 이끄는 방향으로 새로운 도전을 해보는 건 어떨까요? 삶이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는 신나는 경험을 할 수 있을지도 몰라요.
잘맞는 계획표
추진력 만땅 계획표
안맞는 계획표
느릿 여유 계획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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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해봐요
내 방학 계획표 유형 테스트 링크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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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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