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5년 8월 15일, 독립이 있기까지는 수많은 독립운동가들의 노력과 희생이 있었습니다.
독립운동가들의 열정과 헌신이 살아 있는 그 당시를 상상해보며, 내 영혼의 독립운동가를 만나러 가보는 푸망에서 나온 ‘내 영혼의 독립운동가 찾기 테스트’를 소개드리겠습니다.

[테스트 문제]
1. "당신 누구야!어디까지 들었어?"
- (헉... 그대로 굳음) 저... 아니... 아무것도 못 들었어요 ㅠㅠ
- 앗 걱정 마세요! 저 비밀 잘 지켜요! 살려만 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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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잠시 얘기를 나누는 두 사람. 아직 의심스러운지, 나에 대해 이것저것 묻는데...
- 내가 어떤 일을 하고, 어디서 왔는지 사실대로 자세히 말한다
- 질문에 대답하면서, 내가 믿을만한 사람이란 걸 감정적으로 호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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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좋아. 자넬 믿겠네. 우린 지금 내일 있을 만세운동을 준비하고 있었소."
- 내일이요? 장소와 시간을 알려주시면 저도 돕겠습니다!
- 저도 함께할게요! 그럼 지금 뭘 하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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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자세한 건 차차 말해주겠네. 앞으로 이 본부에서 지내면 되네. 돕겠다니 고맙소."
- 여기서 지내도 된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 앞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무엇이든 시켜만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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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정신 없이 보낸 하루에 벌써 밤이 되었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 내가 저들을 잘 도울 수 있을지... 걱정이 앞선다
- 이런 거사에 동참할 수 있다니... 떨리더라도 마음을 다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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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어느새 날이 밝고, 약속된 시간보다 일찍 집합장소로 향했다. 어떤 일을 맡을까?
- 인원을 파악하고 시위에 필요한 물과 식량을 준비해야지.
- 모인 사람들에게 태극기를 나누어주고 있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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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갑자기 일본 순경들이 나타나 사람들을 짓밟기 시작한다. 어떡하지?
- 지금 이 돌발상황을 최대한 빨리 본부에 알려야겠어!
- 상황이 상황이니 일단 주변 사람들과 함께 대피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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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아수라장이 된 그 때, 사람들이 하나 둘 만세를 외치기 시작한다.
- 이대로 참고만 있을 수는 없지. 인파에 섞여 만세를 외친다.
- 지금이다! 누구보다 큰 목소리로 독립만세를 선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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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무사히 다시 본부로 돌아왔다! 오늘을 꼭 기억하고 싶은데...
- 오늘 하루 일어났던 일을 하나하나 빠짐없이 기록한다
- 아직도 느껴지는 현장의 열기, 귀에 아른거리는 함성 소리, 내 느낌을 기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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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그새 어둑어둑해진 하늘. 어디선가 우리말을 읊는 소리가 들린다. 건너편 야학교에서 나는 듯한데...
- 어떤 걸 배우는 걸까? 시?소설?
- 오늘따라 우리말의 소리가 더 반갑게 들리는 건 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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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조용히 들어가보니, 수업을 하고 있던 한 청년이 내 손에 꾸깃꾸깃한 종이를 쥐어준다.
- ... 내 정체를 아시나? 비밀 서류인가?
- 전해드려야 하는 건가? 이게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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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청년은 내게 씩 웃어보이더니, 다시 수업에 집중했다. 그 시를 읽으며 든 생각은...
- 마음이 저릿해진다. 이곳에서 느낀 감정들이 생생하게 전해지는 기분이야.
- 왠지 뭉클해지네.. 이제야 이 시가 쓰여진 배경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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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결과는(?)
섬세한 완벽주의자 안창호가 나왔습니다.

• 당신은 믿음직스러운 사람이에요. 가벼운 말을 허투루 하지 않고, 매사에 신중해요.
• 의외로 사람들에게 쉽게 다가가고 빠르게 친해지는 편이에요. 타인이 무엇을 좋아할지 잘 파악해요.
• 마음을 먹으면, 어떻게 해서든 끝까지 해내고 마는 끈기가 돋보여요. 그 과정에서 스트레스도 적지 않게 받지만요.
• 허세, 거짓 이런 것과는 거리가 멀어요. 올곧고 바르게 행동하는 걸 중요하게 생각해요.
• 스스로에게 조금 엄격해요. 잘 해내지 못할 것 같으면, 시작하는 것조차도 두려워해요.
• 타인의 평가와 시선에 민감한 편이에요. 그래서 웬만하면 본인의 깊은 이야기는 꺼내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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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해봐요
내 영혼의 독립운동가 찾기 테스트 링크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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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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