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강 시즌이 다가왔다!
여러분의 이번학기 시간표 유형은 무엇일까요?
12가지 질문에 답하면 자신의 유형이 나오게 됩니다.
자신과 잘 맞는 유형부터 안 맞는 유형까지 테스트를 통해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지금부터 테스트모아에서 나온 ‘시간표 유형 테스트’를 소개드리겠습니다.
[테스트 문제]
1. 친구가 말없이 밥약에 모르는 친구를 데 리고 온다면?
- 반갑게 인사를 건넨다
- 일단 먹고 나중에 친구한테 뭐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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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동기들이 다 같이 단합과 힐링겸 전시회를 보러 가자 한다면?
- 너무 좋아!! 가자!!
- 갈 순 있는데.. 꼭 가야 하는 건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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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교수님이 팀플 조를 랜덤으로 짜서 알려 준다고 한다면?
- 누가 되던 상관없는데?
- 제발 아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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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수업 중 잘 그린 추상화를 봤을 때 떠오 르는 생각은?
- 별다른 생각 없이 잘 그렸다고 생각한다
- 작가의 의도와 생각 등을 연결해서 상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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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과제 도중 자료가 날아가서 다시 해야 한다는 친구를 봤을 때 나는?
- 바로 내 노트북에 저장 버튼을 누른다
- 내 것도 날아가면 어떻게 되는지 상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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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내가 더 자신있는 과제는?
- 보고서나 계획서
- 소설이나 시같은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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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밤을 새워서 과제를 해왔는데 F받아 슬 퍼하는 친구에게 어떤 말을 건넬까?
- 교수가 어디를 지적한 건지 물어본다
- 교수가 잘못했네! 같이 화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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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조별 과제 중 더 짜증 나는 유형은?
- 함께 조사했지만 제출을 까먹은 친구
- 내 거를 베껴서 비슷하게 만들어온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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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동기가 바라보는 내 모습은?
- 능력 있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 따듯하고 친절한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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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수강신청 계획표를 짤 때의 내 모습은?
- 일단 공강을 만든다
- 여러 사항을 고려해서 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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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팀플 여러 개가 몰렸다! 이때 당신은?
- 일단 미루고 미래의 나에게 맡긴다
- 우선순위를 분명하게 설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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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졸업 전시회를 보러 왔을 때 내 모습은
- 눈에 띄는 작품 혹은 친구 것부터 본다
- 정해진 관람 동선 그대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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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결과는(?)
등록금 회수 유형이 나왔습니다.
➡️저는 이런 사람이에요
수강신청 계획만 며칠에 걸쳐서 짬
가끔 이상한 아이템 가지고 학교 와서 소소하게 즐거워함
사람을 나름대로 평가하고 분석해서 맘속에 간직하는 편
말 없고 조용한 줄 알았는데 찐 친구되면 말 엄청 많음
교수 정보, 평가 보고 들을지 말지 결정함
과에서 소외되는 애 있으면 못 참음
학과생활하면서 괜찮은 친구 1명 사귀면 잘 다녔다고 생각함
공강 시간엔 도서관에서 많이 발견됨
잘 맞는 유형
- 퐁당 퐁당
- 수강신청 실패
맞는 유형
- 진짜 불금
- 등록금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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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표 유형 테스트 mbti
싱크홀 ESTP
아침테러 ESTJ
자유로운 영혼 ESFP
이틀희망 삼일절망 ESFJ
수강신청 실패 ENTP
헤르미온느 ENTJ
퐁당 퐁당 ENFP
금요일 지켜 ENFJ
소금쟁이 ISTP
진짜 불금 ISTJ
아침엔 이불파 ISFP
등록금 기부 ISFJ
완벽과 귀찮음 INTP
강제 다이어트 INTJ
맞다 어제였지? INFP
등록금 회수 INF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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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해봐요
시간표 유형 테스트 링크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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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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