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어..여기 어디야..?
눈 떠보니 내가 코딩 라이브러리?
‘코딩 라이브러리 성격 테스트’ 지금 바로 소개드리겠습니다.
[테스트 문제]
Q1. 주말에 혼자 있는 시간이 생겼을 때 나는?
- “드디어 혼자만의 시간...! 넷플릭스 틀고 눕기” 소파에서 완벽한 휴식
- “집에 있으면 손해지 갠톡 함 돌려 볼까” 친구들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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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2. 카페에서 공부할 때 나는?
- "일단 진도부터 빼자...” 전체적인 흐름 파악 먼저
- “이 부분이 이래서 그랬던 거네!" 구체적인 예시 응용&완벽한 이해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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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3. 쇼핑할 때 나는?
- “필요한 건 뭐였지? 실용성 있는 걸로 사야지” 필요성 체크하고 신중하게 구매
- "완전 내 스탈... 비싸도 최곤데?" 충동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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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4. 친구가 갑자기 '이거 해보자!' 하고 새 프로젝트를 제안하면 나는?
- “좋은데? 근데 계획부터 세워보자...” 타임라인 만들기 시작함
- “오케오케~ 일단 시작부터 해보면 답 나오지 않나?” 가벼운 마음으로 일단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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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5. SNS에서 ‘요즘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에 대한 설문조사를 한다면 나는?
- “오~감히 나한테? 피드백은 확실하게 주지” 의견 성실히 제출
- “다들 어떻게 생각하나 볼까? 요즘 트렌드는 뭐가 핫할지 궁금” 구경하면서 트렌드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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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6. 유튜브에 새로운 코딩 관련 강의가 떴을 때 나는?
- “헐 신기 이거 이렇게 하는 거였구나” 새로운 강의를 흥미롭게 시청
- “일단 익숙한 걸 한 번 더 보고...천천히 이해할래” 흐린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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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7. 웹툰을 볼 때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포인트는?
- “뭐니 뭐니 해도 스토리가 짱이지!" 플롯이 탄탄한 웹툰이 최고다
- “스토리도 좋지만 그림체 예쁘면 다 용서" 눈호강이 최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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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8. 코딩할 때 오류가 자꾸 나면 나는?
- “흠... 뭐가 문제지? 하나씩 분석!” 디버깅 루틴대로 오류를 단계적으로 해결
- “이럴 땐 일단 느낌적인 느낌으로다가... 기본적인 것부터 건드려 봐야지” 직감적으로 해결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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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9. 팀 과제에서 역할 분담을 할 때 나는?
- “자 그럼 내가 필요한 거 정리하고... 마감 일정 분배” 철저히 계획 세우고 역할 분담
- “오케이 나는 뭐든 ㄱㅊ 맡겨만 주쇼” 유연하게 맡은 역할에 따라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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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결과는(?)
나 - 자유 = 0
플라스크가 나왔습니다.
#자유로운영혼 #긍정 #에너지 #주인공 #공감
• 플라스크는 웹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할 수 있는 라이브러리임
• 심플하고 사용자 자유도가 높은 플라스크처럼, 계획보다는 현재 상황에 맞춰 행동하는 것 선호
• 공감능력 킹이라 인싸임
• ”좋은게 좋은거지~” 항상 즐겁고 싶음
• 시끄럽고 발랄한데 이 모습이 밉지 않고 사랑스러움
• 간단하고 확장성이 좋은 플라스크처럼, 단순하고 직관적인 방식으로 일하고 싶음
• 감정기복 심함
• 진지모드 되는거 어려움
• 크리에이터 혹은 엔터테이너 자질을 보임
• 쉽게 배우고 시작할 수 있는 플라스크처럼, 다가가기에 진입장벽 낮음
환상의 조합
파이게임
환장의 조합
판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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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해봐요
코딩 라이브러리 성격 테스트 링크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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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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