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사랑상품권 복 드림 캐시백 이벤트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시민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응원하기 위해 ‘연말연시 인천사랑상품권 복(福) 드림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이번 이벤트는 2024년 12월 16일부터 내년 2025년 1월 31일까지 약 한 달 반 동안 진행되며 인천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결제 시 결제금액의 10%를 캐시백으로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캐시백 한도는 월 3만 원으로 동일하게 적용

현재 인천사랑상품권은 가맹점의 연매출액에 따라 캐시백 비율을 차등 적용하고 있습니다.

연매출액 3억 원 이하 가맹점은 10%, 3억 원 초과 30억 원 이하 가맹점은 5%를 지원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번 이벤트 기간에는 모든 가맹점에서 10%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는데 단, 연매출액 30억 원 초과 가맹점은 행정안전부의 지역사랑상품권 지침에 따라 캐시백 적립에서 제외된다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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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인천시는 2024년 정책사업으로 추진 중인 착한 가격업소와 영세상생가맹점(연매출 3억 원 이하)에 12% 캐시백 지원과 중소상생가맹점(연매출 3억 원 초과 30억 원 이하)에 10% 캐시백 지원은 올해 2024년 12월까지 계속 운영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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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유정복 시장은 “2024년을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아 인천 시민 여러분께 가장 먼저 복을 드리고자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라며 “인천의 모든 시민들이 행복한 연말연시를 보내시는데 보탬이 되는 따뜻한 복(福) 드림 이벤트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연말연시 복 드림 캐시백 이벤트’는 시민들의 소비심리를 자극해 얼어붙은 내수 경제를 활성화하고,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합니다.

본 내용은 인천광역시 출처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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