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가 도내 최대 규모의 소상공인 금융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합니다.

화성시는 2025년 1월 17일 ‘2025년 소상공인 자금지원사업’으로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에 30억원, 특례보증 수수료 지원사업 3억원, 이자차액 보전 지원사업 18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올해 2025년 화성시의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규모는 경기도 내 최대인 300억원으로 확대됐다고 합니다.
화성시의 이번 지원은 소상공인연합회가 발표한 ‘2023년 소상공인 경영전망실태조사’에서 소상공인의 대환대출, 저금리 대출 등 금융 지원 확대가 가장 시급하다는 조사를 반영한 조치라고 합니다.
이에 따라 화성시는 담보 없이 화성시 출연금을 재원으로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경기신용보증재단 보증서를 발급해 업체당 최대 5000만원까지 5년간 대출을 지원하고 특례보증 신청 시 발생하는 보증 수수료도 최초 1회에 한해 지원한다고 합니다.
또, 시와 협약된 12개 시중은행에서 특례보증 대출을 받은 소상공인에게는 대출이자 2%를 5년간 보전한다고 합니다.
대출금리가 5%인 경우 2%는 시에서 보전하고 3%는 소상공인이 자부담하는 방식인데 이는 타 지자체의 경우 대부분 대출이자 1~2%를 1~2년간 보전하는 데 비해 돋보이는 지원 조건이라고 합니다.
2025년 올해부터는 특례보증 지원사업에 따라 대출금리 여건도 더욱 개선된다는데 화성시는 지난해 말 시중은행과의 협약을 통해 2025년도 가산금리의 최대한도를 제한해 소상공인 대출이자 부담을 낮추기로 했습니다.
*총 대출금리는 기준금리에 가산금리를 더해 산출
협약 결과 올해 제1금융권 최대 가산금리를 지난해 대비 변동금리는 평균 0.38% 포인트, 고정금리는 평균 0.55% 포인트 낮추고, 제2금융권은 총 대출금리 상한선을 4.9%로 제한해 소상공인이 이전보다 훨씬 낮은 금리로 대출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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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화성시는 2024년도 소상공인 이자차액 보전사업 추진으로 2024년 4분기 평균 대출금리를 2023년과 비교해 5.89%에서 5.18%로 크게 낮춰 소상공인 대출이자 부담을 대폭 경감한 바 있다는데 이에 화성시의 2% 이자 지원까지 더해져 소상공인이 실질적으로 부담한 금리는 평균 3.18%로 시중은행 대출금리 대비 약 3% 정도가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소상공인 자금지원이 대내외적 여건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분들의 어려움을 덜어내는 물꼬가 되길 바란다”며 “화성특례시는 앞으로도 지역 소비 진작과 민생 경제 활성화 정책 발굴 및 추진에 집중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본 설명은 화성특례시 출처를 안내로 작성되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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