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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딩도입니다.
◼️ 코로나 19가 확산 됨에 따라
전주시의회 에서
추가경정예산안 총 556억5790만원을 통과시켰다.
긴급생활안정 전주형 재난 기본소득 지원금 263억5000여 만원 등은 재난 기본소득 대상자에게 지급될 것이다.
◼️대상자
대상자는 코로나 19로 생계를 위협받은5만여명 이다.
1인당 한달 52만7158원씩 받게 된다.
(일용직노동자나, 실직자등
전주시는 건강보험공단과 은행등을 통해 구체적대상자 선별예정.)
이 돈은 지역은행 체크카드 형태로 다음달에 지급되고 3개월 안에 전주지역에서 사용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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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예산으로 재난 기본소득을 지원하는 사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전주시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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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청에서 좋은 취지긴하나.
세금으로 허세를 부린다.
세금을 막쓴다는 등
지적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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