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가 고용노동부 청년도전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총 5억 8860만원(국비 5억 1660만원, 시비 72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취업 취약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정읍시의 청년도전지원사업의 공식 명칭은 ‘작당모힘(작지만 당당하게 모여 힘을 내자)’으로 구직을 포기한 청년들에게 취업의 동기를 부여하고 사회 진입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고 합니다.
정읍시 청년도전 지원사업 참여 대상은 6개월 이상 취업과 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18세~45세 청년으로, 구직단념 청년, 자립준비 청년, 북한이탈 청년 등이 포함됩니다.
총 120명을 모집하며, 참여 기간에 따라 단기(5주 이상) 30명, 중기(15주 이상) 60명, 장기(25주 이상) 30명 등으로 나뉜다. 참여자에게는 과정별로 최소 50만원에서 최대 250만원의 참여수당이 지급된다고 합니다.
주요 프로그램은 ▲밀착 상담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등 맞춤형 과정과 함께 ▲정읍 도심투어 ▲목공예 체험 등 외부 연계·자율 활동으로 구성됐다고 합니다.
또한, 2025년 올해는 ‘또래 지원단’을 운영해 기존 참가자와 신규 참여자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프로그램 집중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합니다.
현재 1기 참여자를 오는 2025년 3월 31일까지 모집 중이며 자세한 사항은 정읍시 청년지원센터(☎063-536-0333)로 문의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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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이학수 시장은 “구직을 단념한 청년들에게 맞춤형 상담과 프로그램을 제공해 자신감을 회복하도록 돕고, 궁극적으로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이번 사업이 지역 청년들에게 새로운 기회의 발판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습니다.
본 설명은 정읍시 보도자료 안내료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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