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가 취업을 포기했던 청년들이 다시 도전할 수 있도록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합니다.

익산시는 '청년도전지원사업'의 중·장기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익산시 청년도전 지원사업 참여 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 교육, 직업훈련에 참여하지 않은 18~39세 청년이며 익산청년시청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됩니다.
2025년 올해는 총 120명을 선발할 계획으로, 참여자는 5주마다 참여 수당 50만 원을 받는다고 하는데 중·장기 프로그램 이수 또는 취·창업 시 최대 70만 원의 추가 장려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급조건을 충족하면 중기반은 최대 220만 원, 장기반은 최대 350만 원의 혜택이 주어진다고 합니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 단념 청년들이 노동시장에 재진입할 수 있도록 고용노동부가 지원하는 사업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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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익산시는 2023년부터 사업을 시작해 지난해까지 총 22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고 합니다.
특히 지난해 사업을 수료한 청년 145명 중 131명이 취업·창업·직업훈련 등 사회활동에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합니다.
익산시는 청년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밀착 상담, 멘토링과 더불어 필라테스, 요리 실습 등 타 지역과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익산시는 전날인 12일 지역 청년지원기관 14곳이 참여한 협력 회의를 통해 참여 청년 발굴과 지속적인 지원방안을 논의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청년들이 포기했던 취업에 다시 도전할 수 있도록 청년도전지원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있다"며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관련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청년도전지원사업'과 관련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 기업일자리과(063-859-7385)로 문의하거나 익산청년시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본 설명은 익산시 보도자료
안내로 작성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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