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또래 관계 형성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위해 ‘행복동행학교’를 2025년부터 서울 전역 4개 권역으로 확대하고, 2025년 4월 3일부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합니다.

서울시는 지난해 행복동행학교를 시범운영하며 친구 관계에 어려움이 있거나, 우울·고립감을 경험하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놀이와 체험을 통해 건강한 관계 형성과 심리·정서적 안정을 지원했다며 1년간 241명의 청소년과 50명의 보호자가 참여했다고 합니다.
행복동행학교는 2025년 올해부터 성북청소년센터, 광진청소년센터, 마포청소년센터, 목동청소년센터 총 4개 기관으로 확대 운영되며 보다 많은 청소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고 프로그램도 다양화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또한 행복동행학교는 청소년들의 특성과 관심을 반영해 맞춤형으로 진행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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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유스톡 프로젝트’, 학교 내에서 관계 형성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위한 ‘유스톡 스쿨’, 단기 집중 마음건강 캠프 형태의 ‘유스톡 캠프’ 등으로 진행됩니다.
참여자는 희망하는 활동을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유스톡 프로젝트는 14~19세의 우울감·고립감을 느끼는 청소년, 학교 밖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주 2~3회 6개월 진행되며, 참여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맞춤형 놀이·활동·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또래와 장기·집중적으로 교감할 기회를 제공합니다.
유스톡 스쿨은 학교 연계 과정으로, 학교 내 생활이나 또래 관계에 어려움을 느끼는 청소년을 포함한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방과 후 과정, 방학과정, 자유학기제 과정 등 다양한 과정으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유스톡 캠프는 친구 관계가 어려운 모든 청소년을 대상으로 2박 3일 단기 캠프 과정으로 운영됩니다.
각 과정별 프로그램은 힐링과 예술, 도전과 모험, 봉사와 나눔, 일상 회복 등의 성취 영역에 따라 다양하게 구성돼, 참여 청소년이 희망에 따라 주체적으로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합니다.
행복동행학교를 통한 청소년들의 긍정적인 변화가 가정에서도 이어질 수 있도록 보호자 대상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한다고 합니다.
청소년의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고민하는 보호자들을 위해 ‘보호자 자조 모임’을 마련하고, 역할 교육과 정서적 지지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참가 신청은 행복동행학교(유스톡) 누리집을 통해 순차적으로 진행됩니다.
유스톡 프로젝트의 경우, 2025년 4월 3일부터 참가자를 모집하며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또는 유스톡 사업단(02-6738-9639)으로 문의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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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설명은 서울시 출처를 안내로 작성되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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