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모아라는 사이트에서 나의 어린시절과 현재를 알아보는 ‘에그몬 테스트’라고 나와서 소개드리겠습니다.
[테스트 문제]
1. 나는 일을 끝낸 후에도 완벽하지 않다고 느껴지면 계속 손을 본다.
2. 사람들이 규칙을 무시하거나 약속을 어기면 신경이 거슬린다.
3. 내가 도운 사람이 감사해하면 그날 하루가 더 의미 있게 느껴진다.
4. 다른 사람이 내 도움을 거절하면, 내가 필요 없는 사람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
5. 사람들로부터 '대단하다', '똑똑하다'는 말을 들으면 힘이 난다.
6. 내가 맡은 일을 탁월하고 효율적으로 해내야 한다고 느낀다.
7. 나는 다른 사람과는 다른 특별한 방식으로 내 자신을 표현하고 싶다.
8. 감정의 깊이를 느끼고 그것을 표현할 때, 내가 진정 나 자신이라고 느낀다.
9.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며 지식을 탐구할 때 편안함을 느낀다.
10. 내가 모르는 상황에 직면하거나 무지한 모습으로 보이는 것이 불편하다.
11. 나는 항상 최악의 상황을 대비해 미리 계획을 세워두는 편이다.
12. 사람들이 나를 배신하거나 신뢰를 저버릴까 봐 걱정될 때가 있다.
13. 나는 항상 새로운 경험과 즐거운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다.
14. 힘든 일이 생기면, 그 대신 즐거운 일에 집중하려고 노력한다.
15. 중요한 결정이 필요할 때, 내가 책임을 맡아 리더로 행동하는 편이다.
16. 내가 약한 모습을 보이는 것을 다른 사람들이 알게 되는 것이 불편하다.
17. 나는 갈등을 피하기 위해 내 의견을 양보하거나 조용히 넘어가는 일이 많다.
18. 주변 환경이 조용하고 조화로울 때, 나는 더 편안함을 느낀다.
이렇게 총 18문제가 나오는데 전혀 아니다 - 매우 그렇다 순으로 골라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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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결과는(?)
루카가 나왔습니다.
알 깨기 전 특징(어린시절)
조용한 곳에서 혼자 노는 걸 좋아했어요.
모르는 걸 질문 받으면 괜히 긴장했어요.
다른 사람들 사이에 있으면 금방 지쳤어요.
내 생각을 정리하고 싶어서 혼자 있는 시간을 찾았어요.
알고 있는 걸 스스로 정리하고 싶어했어요.
불안
틀린 답을 말하면 창피할까봐 걱정했어요.
너무 많은 질문을 받으면 숨이 막혔어요.
사생활을 들키면 불편하고 무서웠어요.
방어기제
모르는 척하거나 대화를 피했어요.
감정이 생겨도 겉으로 표현하지 않았어요.
머릿속으로만 상황을 정리하려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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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몬 테스트 링크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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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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