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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광역지자체 가운데 처음으로 취약계층에 민생회복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합니다.

2025년 5월 11일 도의회 등에 따르면 경기도는 올 하반기 취약계층에 민생회복지원금을 지급하기 위해 800여억원의 사업비를 반영한 추경예산안을 마련해 6월 도의회 정례회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경기도 민생회복지원금은 시군 매칭사업으로 추진해 7대 3의 비율로 사업비를 분담한다고 합니다.
경기도는 조만간 시군과 협의에 들어갈 계획이며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시군비 340여억원을 포함해 1천140여 억 원의 민생회복지원금을 지급하게 됩니다.
경기도는 각종 기금으로 민생회복지원금 사업비를 충당할 방침인데 일부 확대도 고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민생회복지원금은 취약계층에 20만원씩 지급할 계획으로 전해졌으며 이럴 경우 60만가구 가까이가 혜택을 보게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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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김동연 지사는 지난달 29일 대선 경선을 마치고 도정에 복귀하며 주재한 '도정 점검 회의'에서 "민생 추경을 추진하고 있는데 어려운 경제 상황을 봐서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적극 추진해 달라"며 "그 과정에서 도의회와 충분히 사전협의를 거쳐 6월 정례회에 처리될 수 있도록 협치 하는 모습을 보여달라"라고 당부했습니다.
김동연 지사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민생회복지원금을 지급하기보다는 취약계층에 두텁고 촘촘하게 지원하는 것이 경기 진작 등 여러 가지 면에서 효과적이라는 입장을 견지해 왔습니다.

본 내용은 경기도 출처를 안내로 작성하였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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