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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은 금융권 최초로 국세청과 연계한 ‘세금 포인트 조회’ 서비스를 마이데이터 서비스에 도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세금포인트는 2004년부터 시행된 제도로 세금을 납부한 개인 및 법인에게 10만원당 1포인트(1000원 상당)가 적립됩니다.
지난 2023년 기준 누적 적립자는 3733만 명으로 1인당 평균 보유 포인트는 약 260점이며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NH올원뱅크’에서 홈택스 접속 없이 국세청에 적립된 세금포인트를 실시간 조회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포인트는 전용 쇼핑몰 5% 할인, 인천국제공항 비즈니스센터 이용, 문화·관광시설 입장료 할인 등 실생활 전반에 활용 가능한데 최근에는 목동 아이스링크, 제주 라온 더마파크 등 여가시설까지 사용처가 확대됐다고 합니다.
이번 세금포인트 조회는 농협은행에서만 이용 가능한 단독 서비스로, ‘포인트도 고객의 자산’이라는 관점에서 마련됐다며 농협은행 마이데이터 서비스는 ‘맞춤정부혜택’ 등 공공정보 연계 기능을 지속 확대했으며, 이번 서비스로 금융자산과 숨은 공공 포인트까지 통합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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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으로 농협은행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는 세금포인트라는 숨은 혜택을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한 디지털 혁신 사례”라며 “앞으로도 고객중심의 생활금융과 공공정보 연계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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