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특례시는 정부 추가경정예산에서 국비 지원이 확정됨에 따라 지역화폐 '고양페이'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재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치로 만 14세 이상 고양시민은 시내 연매출 12억원 이하 매장에서 고양페이로 결제할 경우 월 20만원 한도 내에서 7%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인센티브는 결제 즉시 지급된다고 합니다.
이에 따른 실질적인 소비 혜택과 함께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 효과도 기대된다고 전했습니다.
고양시는 본격적인 시비 확보에 앞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국비 5억 9600만 원을 성립 전 예산으로 긴급 편성했습니다.
2025년 올해 고양시 지역사랑상품권(고양페이) 총예산은 20억 8500만 원으로, 국비 5억 9000만 원(30%), 도비 5억 9000만 원(30%), 시비 8억 9000만 원(40%)이 투입된다며 고양시는 오는 9월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소요 예산 확보를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올해 고양페이 총발행액은 297억 8000만 원에 이를 전망이라고 합니다.
고양페이 사용처는 고양시 내 음식점, 편의점, 레저업소 등 약 2600개 가맹점이며, 경기지역화폐 모바일 앱에서 가맹점을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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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고양시는 지역사랑상품권 국비지원 사업을 통해 61억 5600만 원 규모 인센티브를 지급했다는데 그러나 올해 정부 본예산에 해당 예산이 미편성되면서 지원이 잠정 중단됐고 이번 정부 추경 확정에 따라 다시 사업이 재개됐다고 합니다.

본 설명은 고양시 출처 안내로 작성하였으며 고양시 관계자는 “추경 국비 확보로 고양페이 인센티브를 조속히 재개할 수 있게 됐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에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사업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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