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리 or 과학 성향 테스트

나는 윤리적인지 과학적인지 나눠보는 ‘윤리 or 과학 성향 테스트’가 있어서 여러분들께 소개드리겠습니다.

[테스트 문제]
1. 멸종은 자연의 일부이므로 인간이 인위적으로 개입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2. 뇌사자는 생명이 끝난 것으로 보고, 생명 연장을 위한 개입을 불필요하다고 느낀다.

3. 인간은 자연의 일부로서 자연의 질서에 따라 살아야 한다고 믿는다.

4. 인간은 자연을 능동적으로 설계하고 통제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5. 인간 중심적인 기술 개발은 불가피하다고 생각한다.

6. 인공지능이 인간의 뇌 일부 기능을 대체할 수 있다고 믿는다.

7. 과학기술은 생명을 복제하거나 복원할 수 있을 만큼 충분히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8. 멸종 동물을 복원해서 새로운 방식의 연구나 실험에 활용하는 것도 가치 있다고 본다.

9. 뇌사자에게 인공지능을 이식해서 ‘새로운 존재’로 가능하게 하는 건 윤리적으로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10. 과학기술은 생명 자체를 완전히 이해하거나 복제하기엔 아직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11. 복원보다는 현재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12. 멸종된 동물을 되살리는 것은 생명 존중의 행위라고 생각한다.

13. 유전자 편집과 인공지능은 환경 교육보다 더 효과적인 해결책이라고 생각한다.

14. 필요한 상황이라면 생명을 조작할 수도 있다고 본다.

15. 인간은 생태계를 직접 설계하고 관리하는 데 책임이 있다고 생각한다.

16. 뇌사자의 몸에 AI를 이식해 치료하는 것은 인간을 수단화하는 일이라고 느낀다.

17. 생물의 다양성은 기술보다 생명 자체에 대한 존중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

18. 멸종도 자연의 일부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본다.

19. 기술과 개입은 자연 질서를 보완하는 수단이라고 생각한다.

20. 유전자를 조작해 생명을 창조하는 것은 과학 발전의 자연스러운 과정이라고 본다.

이렇게 총 20문제가 있는데 그렇다, 아니다중에 골라서 푸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