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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이슈

< 텔레그램 n번방 사건 박사방 공익요원 > 피해여성 노예처럼 부릴 수 있던 이유.

by 딩도 2020. 3.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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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딩도입니다

(본문)

미성년자를 포함한 다수의 여성들을
협박해 성착취 영상물을 찍게 한 뒤 이를
텔레그램 대화방에 유포한 혐의를 받는
이른바 '박사방' 일당이 경찰에 검거됐다.
경찰이 파악한 피해 여성은 74명이며 이중
16명이 미성년자인 것으로 조사됐다.

박사방 운영자인 조모씨는
공익요원을 이용해 피해자와
유료회원들의 신상정보를 확보하는 등
치밀한 범죄행각을 벌였다.
(공익요원이신상정보를 가져온것 으로 피해자에게 협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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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떻게 피해자를 노예부리듯
성착취영상을 제작한지 이유가 있엇습니다.


공익요원을 이용하여 피해자 가족 등의 신상을 캐와서

피해여성에게

"너희 어머니이름 OOO아니더냐?"

"너의 집주소를 안다. 가족에게 말하겠다"

등의 협박으로

피해여성을 협박 한것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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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팅어플 등에 '스폰 알바 모집' 같은 글을 게시해 피해자들을 유인한 다음
얼굴이 나오는 나체사진을 받아 이를 빌미로 협박해 성착취물을 찍게 하고 이를 박사방에 유포한 것으로 조사됐다.
현재까지 확인된 피해자만 74명으로, 25명은 경찰 조사를 마쳤다. 이 가운데 미성년자는 16명이나 된다.

◼️그렇게 나체사진과, 공익요원에게 가져온
신상자료이용하여 협박을 하니
피해여성은 당연히 당할 수밖에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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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까지 박사는 경찰이 조사중이고 피해규모와 피해자를 더 찾고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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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코로나 때문에 안그래도 나라가 뒤숭숭하고 힘든데

이상한애가 저 ㅈㄹ하니 에휴;

짜증이 막나네요😡😡😡

강력하게 처벌하여 혼내주길 바라겠습니다
어우짜증

이상 딩도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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