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사회복지 종사자 상해보험료 가입 지원1 고창군 사회복지 종사자 상해보험 가입 지원 고창군 사회복지종사자 1447명이 상해보험에 가입돼 업무나 일상생활 중 발생하는 상해사고로 인한 의료비용을 지원받게 된다. 특히 ‘사회복지종사자 활력수당’에 이은 ‘상해보험 가입지원’까지 이뤄지면서 지역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큰 환호를 얻고 있습니다. 2024년 3월 8일 오전 심덕섭 고창군수는 한국사회복지공제조합회(이사장 강선경)와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한 상해보험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고창군 사회복지 종사자 1447명이 상해보험에 가입돼 업무 또는 일상생활에서 발생한 사고에 대해 중복 보상을 지원받는데 보험 가입비 2만원 중 정부와 군이 절반씩 지원한다고 합니다. 앞서 민선 8기 심덕섭 고창군수는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개선’을 약속하고 관련 제도 개선과 각종 지원사업을 .. 2024. 3.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