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마일리지1 서울시 동행마일리지 (백화점 및 신용카드 포인트 등 서울페이플러스 전환 가능) 쇼핑, 주유 등을 통해 쌓은 백화점‧주유소‧카드 포인트와 신용카드 마일리지를 서울페이플러스 포인트로 전환해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에게 힘을 보태보시길 바랍니다.소비자 입장에서도 필요한 물품 구매 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어 일석이조라고 합니다.서울시는 민간기업이 발행해 자사나 계열사에서만 사용할 수 있었던 마일리지와 포인트(이하 마일리지)를 서울페이플러스(+) 포인트로 전환해 사용하는 ‘동행마일리지’ 제도를 2025년 2월 말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는데 이는 서울시가 지난해 말 발표한 소상공인 힘보탬프로젝트의 일환이라고 합니다.‘동행마일리지’에는 ▴현대백화점 ▴S-OIL ▴신한은행 ▴신한카드 등 4개 기업이 참여한다고 합니다.현재 4개 기업이 운영하는 마일리지 규모는 총 1조 7000억 원. 이 중 10%.. 2025. 2.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