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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3

<박원순 고소인> 박원순 피해자 박원순시장 비서 기자회견(김재련 변호사) 포렌식 뜻 박원순 고소인 김재련 변호사 박원순 비서 피해자 기자회견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을 성추행 등 혐의로 고소한 피해 호소인 측이 13일 오후 기자회견을 열고 고소인 입장문을 발표 = 피해자 당사자가 직접 기자회견을 나온건 아니다. “기자회견엔 피해자 대리인인 본인과 여성의전화, 한국성폭력상담소 관계자들이 참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여성의전화와 한국성폭력상담소는 A씨가 피해사실을 상담한 기관이다. _ ■[전문] 피해자의 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미련했습니다. 너무 후회스럽습니다. 맞습니다. 처음 그때 저는 소리 질렀어야 하고, 울부짖었어야 하고, 신고했어야 마땅했습니다. 그랬다면 지금의 제가 자책하지 않을 수 있을까. 수없이 후회했습니다. 긴 침묵의 시간, 홀로 많이 힘들고 아팠.. 2020. 7. 13.
<박원순 사망> 박원순 서울시장 사망 (박원순 성추행 의혹 미투) 박원순 텔레그램 박원순 사망 박원순 서울시장 사망 박원순 성추행 미투 의혹 (공소권없음) 박원순 서울시장이 20년 7월 9일 사망했다. 10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부터 박 시장의 모습이 마지막으로 포착된 북악산 일대를 수색하던 경찰은 이날 오전 0시께 숙정문 인근에서 박 시장의 시신을 발견했다. = 박 시장은 극단적 선택을 한 모습으로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박원순시장 딸 (자녀)가 연락이 되지 않자 오후 5시 17분쯤 112에 전화를 걸어 “4~5시간 전에 아버지가 유언 같은 이상한 말을 남기고 집을 나갔는데, 지금 전화기가 꺼져 있다”고 신고했다. 경찰이 박 시장의 통화 내역과 위치를 조회한 결과 박 시장은 오후 2시 42분와룡공원에서 지인과 통화를 했고, 오후 4시쯤 서울 성북구 북악산에 있는 북악골프연습장에.. 2020. 7. 10.
<박원순 실종> 박원순시장 실종 (박원순 유언) 실종 이유 박원순 미투? 박원순 실종 박원순 서울시장 실종 박원순 유언 9일 오후 5시 17분 박원순 서울시장이 실종됐다는 신고가 들어와 경찰이 소재 파악에 나섰다. 서울지방경찰청은 9일 박 시장의 딸 박모씨가 오후 5시 17분쯤 "아버지가 이상한 말을 하고 나갔는데 전화기가 꺼져있다"고 112로 신고했다고 밝혔다. = 박원순시장 딸 박모씨가 실종신고 접수 휴대전화가 꺼진 최종 위치를 추적한 결과 서울 성북동 소재 핀란드 대사관저 인근으로 기지국 위치가 확인됐다. 경찰은 2개 중대와 드론, 경찰견 등을 투입해 박원순 시장의 소재를 확인 중이다. 서울소방본부도 5시 50분경 경찰의 공조 요청으로 대자관저 인근에 펌프차량 1대와 구급대 1대를 출동시킨 상태다. = 실종신고자 자녀의 말로는 유언같은 말을 남기고 실종 했다 말했다. _.. 2020. 7.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