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농식품 바우처1 서울시 취약계층 농식품 바우처 지원 최근 식료품 가격 급등으로 저소득층의 먹거리 부담이 커진 가운데 서울시가 생계급여 수급 가구의 신선 식품 구매를 지원하는 ‘농식품 바우처’를 지급한다고 합니다.1인 가구 월 4만 원, 2인 6만 5천 원 등 차등 지원하며 4인 가구 기준 연말까지 최대 100만 원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서울시는 2025년 2월 17일부터 취약계층 농식품 바우처 사업 참여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생계급여 수급 가구(기준 중위 소득 32% 이하, 4인 가구 기준 월 1,951,287원 이하) 중 임산부, 18세 이하 아동이 있는 가구에 농산물 구매 지원금이 바우처 카드로 지급된다고 합니다.2005년 사업 추진 자치구는 중구·용산구·성동구·동대문구·중랑구·성북구·강북구·도봉구·노원구, 양천구·구로구·영등포구·관악구·서초구·강동구.. 2025. 3. 16.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