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건강한밥상1 서울시 건강한 밥상 참여자 모집 지원 신청 혼자 살며 끼니를 거르기 쉽거나 건강한 식사를 챙기기 힘든 청년 1인가구를 위한 서울시 소셜다이닝 ‘건강한 밥상’이 이달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소셜다이닝(Social Dining)은 비슷한 관심사 등을 가진 사람들이 만나 요리와 식사를 하며 인간관계를 맺는 것을 말합니다 2024년 올해는 특히 ‘소통’에 좀 더 중점을 둬 100% 대면 방식으로 운영하고 요리교실뿐 아니라 청년들이 함께 캠핑을 가고 방탈출 게임을 하고 체육대회를 여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친구를 사귀고 인맥을 확장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합니다. 서울시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5개 자치구(동대문, 은평, 금천, 영등포, 강동)에서 2024년 4월부터 11월까지 ‘건강한 밥상’을 운영한다고 밝히고 4월 16일(화)부터 .. 2024. 4.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