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청년 1인가구 야외체험 프로그램1 서울시 청년 중장년 1인가구 야외체험 프로그램 신청 바깥 활동하기 좋은 봄날을 맞아 서울시가 1인가구를 위한 야외체험 프로그램을 새롭게 시작한다고 합니다. 비슷한 나이대와 공감대를 가진 1인가구가 4개월에 걸쳐 서울둘레길 걷기, 서촌·정동 등 서울의 주요관광명소 도보여행 같은 야외활동을 함께 해나가면서 친목을 쌓고 사회적 관계망을 만드는 프로그램입니다. 서울시는 이런 내용으로 지속적인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위한 ‘1인가구 특화프로그램’을 신설하여 2024년 4월부터 7월까지 4개월간 서울둘레길, 남산 등 주요 숲과 공원, 서울시내 주요 관광명소 등에서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2022년 1인가구 통계’에 따르면 1인가구는 동영상 콘텐츠 시청 같은 정적인 활동으로 여가를 보내는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고 여가활동 중 야외활동 비중이 낮게 나타나는 특성을 보였다.. 2024. 3. 21. 이전 1 다음